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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7백 명대
      광주ㆍ전남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째 7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28일 하루 동안 4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구 요양병원은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06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산구의 요양병원 두 곳에서도 각각 6명과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지역 확진자 중 미성년자 비율은 30.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 3백 명을 넘어선 전남도 이틀 연속 3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2022-01-29
    • '백두혈통 3대가 신임' 리용무 전 국방위원 사망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 걸쳐 북한 국방 분야에서 활동한 리용무 전 국방위원이 사망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부고를 통해 "리용무 동지는 급성심근경색으로 2022년 1월 27일 8시 40분 97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리용무 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충직한 혁명 전사이며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은정 속에서 삶을 빛낸 혁명가"라며 추켜세웠습니다. 김일성 일가의 친척이기도 한 리 전 위원은 1973년 군 상장 진급과
      2022-01-29
    • 흐린 날씨 이어져 전남 동부 건조주의보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5도, 목포 3도, 순천과 여수 7도 등 2도에서 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순천과 광양, 여수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해남부 먼바다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2022-01-29
    • 홍준표 "윤석열 선대본 상임고문 맡겠다" 원팀 성사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상임고문직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29)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지난번 윤 후보와 회동할 때 참여하기로 약속한 중앙선대위 상임 고문직을 수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무도한 정권이 계속되어 대한민국을 농단하지 않도록 윤 후보가 요청하는 대선 자문에 적응 응하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 오해를 풀기 위해 실무 협의에 나서 준 후보 측 이철규 의원, 우
      2022-01-29
    • [여의도 정가소식] 설 이후 윤석열 호남 방문 계획, 서울시 "HDC 신속 행정 처분"
      KBC 서울방송센터에서 전해드리는 여의도 정가소식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국민의힘이 불모지인 호남 민심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설 연휴에 앞서 호남 지역 230만 가구에 직접 쓴 2장 분량의 편지를 발송한 데 이어, 설 연휴 직후엔 첫 지역 일정으로 호남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음 달 중에는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일명 '윤석열차'인 무궁화호 열차 4량을 타고 지방 곳곳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최종 목적지로 전남 목포와 여수 등이 거론되
      2022-01-28
    • "손님이 없어" 확진자 나온 전통시장 '시름'
      【 앵커멘트 】 설 연휴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은 대목장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전통시장의 경우 손님이 없고, 상인들도 허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된서리를 맞은 목포 동부시장을 정지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목포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으로 알려진 동부시장입니다. 상인들이 고기를 다듬거나 야채를 손질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여럿 나오면서 손님들 발길
      2022-01-28
    • 남해안 꼬막 초토화..폐사율 90% 넘어
      【 앵커멘트 】 여수와 보성, 고흥을 끼고 있는 여자만과 득량만은 우리나라 꼬막의 주산지입니다. 지금 한창 꼬막 수확철인데, 폐사율이 90% 넘을 정도로 어장이 황폐화됐습니다. 건질 수 있는 꼬막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동이 트기 전 새벽, 어선들이 실고 온 새꼬막 선별작업이 한창입니다. 살아있는 꼬막과 죽은 꼬막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대부분 입이 벌어진 채 껍질만 남아 있습니다. 죽은 꼬막은 쉴새 없이 쌓입니다.
      2022-01-28
    • "잃어버린 설 명절"..애타는 실종자 가족들
      【 앵커멘트 】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가 다가왔지만 차가운 천막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가족 곁으로 돌아오지 못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실종자 가족들인데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소방대원들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구조 작업을 계속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학생 아들은 보름째 차가운 천막에서 실종된 아버지를 기다립니다. 아들의 새해 소망은 취업도, 학업도 아닌 하루빨리 아버지를 따뜻한 곳으로 모시는 겁니다. ▶ 싱크
      2022-01-28
    • [LTE]붕괴 18일째.. 29층 벽면 뚫어 미니굴삭기 투입
      【 앵커멘트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오늘로 18일쨉니다. 지난 25일과 어제 두 명의 실종자가 발견됐지만, 아직 구조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윤정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 기자 】 네, 날이 어두워졌지만, 구조대원들은 조명을 환히 밝힌 채 실종자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과 어제(27일) 두 명의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된 이후 아직까지 구조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2022-01-28
    • 붕괴사고 현장 감리 "현산, 구조 검토 요구 묵살"
      붕괴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현산 측이 구조 검토 요구를 묵살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가 현장 감리 2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39층 슬래브 공법을 변경에 대해 구조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현대산업개발 측에 요구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크리트 타설 시 아래 3개 층에 동바리를 세워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해서는 '확인을 안 한 책임이 있다'며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2022-01-28
    • 광주 화정아이파크 감리 "구조 변경 검토 요구했지만 현산이 묵살"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과정에서 현대산업개발 측이 공법 변경에 대한 구조 검토 요구를 묵살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현장 감리 2명은 경찰 조사에서 "39층 슬래브 공법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구조 검토를 거쳐야 한다고 HDC현대산업개발 측에 요구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들은 동바리를 조기에 철거한 것은 몰랐다면서도 자신들에게도 확인을 안 한 책임이 있다고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표준시방서에서는 콘크리트 타설 시 아래 3개 층에
      2022-01-28
    • 오늘 저녁 6시 기준 광주ㆍ전남 557명 확진
      오늘(28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55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북구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에서 1명 등이 확진되는 등 404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34명, 무안 20명 등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17개 시군에서 확진자 153명이 추가됐습니다.
      2022-01-28
    • 이재명, 이준석에 "분열·증오 이용한 극우 포퓰리즘" 응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전라도 소외 발언을 두고 '정신나간 정치인'이라고 비난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분열과 증오를 이용해 정치 권력을 획득하려는 극우 포퓰리즘적 경향을 좀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응수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28일) 대한의사협회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국민의 고통과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정치적 이익을 획득하려는 것을 역사가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남성과 여성을 갈라서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고, 또 세대 간의
      2022-01-28
    • 저녁 6시 기준, 광주 404명ㆍ전남 153명 코로나19 확진
      오늘(28일) 저녁 6시까지 광주ㆍ전남에서 55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또 4백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북구청 직원 2명이 확진됐고,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각각 1명과 2명씩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153명이 확진됐습니다. △목포 34명 △여수 18명 △나주 19명 △광양 8명 △담양 4명 △곡성 2명(해외1) △고흥 3명 △보성 6명 △화순 12명 △장흥 7명 △강진 5명 △영암 11명 △무안 20명 △영광 4명 △장성 3명 △
      2022-01-28
    • 설 연휴에도 수색작업 계속..미니굴삭기 투입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로 매몰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설 연휴에도 24시간 계속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8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설 연휴에도 수색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조당국은 오늘 27층과 28층에서 발견된 실종자 2명을 구조하기 위해 29층 벽면에 구멍을 뚫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천공 작업은 오후 2시쯤 완료됐으며, 현재 구조당국은 잔재물을 치울 미니 굴삭기를 내부에 투입할 수 있도록 입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또 불안정한 전면 옹벽을 보완하기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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