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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민정수석실 폐지 "오직 국가 안보·국민 민생 집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민정수석실 폐지를 공언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1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과 차담회를 갖고 "앞으로 대통령실 업무에서 사정, 정보조사 기능을 철저히 배제하고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일명 '사직동팀'은 있을 수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경찰청 형사국 조사과, 일명 사직동팀은 청와대 특명에 따라 고위 공직자와 대통령 친·인척 관리, 첩보 수집 기능 등을 담당해 온 조직으로, 지난
      2022-03-14
    • 문재인-윤석열 회동 임박..MB 특별사면 여부 '관심'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 첫 회동을 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 이후 1년 9개월 만의 대면 만남입니다. 회동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 등의 특별사면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석가탄신일(5월 8일)을 앞두
      2022-03-14
    • '광주 아파트 붕괴' 현산 직원 5명 구속영장 청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현대산업개발 직원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현대산업개발 직원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에서도 법원에 영장을 청구해 조만간 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해조사의견서를 토대로 임의적 공법 변경 등을 붕괴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들은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리와 골조 하청업체
      2022-03-14
    • '마을 가꾸기' 2022년 보성600 사업 16일부터 시작
      보성군의 마을 가꾸기 사업인 2022년 보성600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보성군은 관내 6백여 개 자연마을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꿔나가는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2022년 보성600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합니다. 199개 마을이 참여하는 올해 사업은 보성읍 황칼슘나무 거리 조성 사업과 벌교읍 바람개비 도는 길 조성 사업 그리고 회천면 금화규 피는 마을 조성 사업 등입니다.
      2022-03-14
    • 거리두기 조정 이번주부터 검토.."늦어도 다음주 코로나19 정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에 대해 이번주부터 검토에 들어갑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14일) "방향성을 말씀드리긴 이르지만, (이번주부터) 의견 수렴 및 각종 회의 절차 과정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적용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사적모임 인원은 최대 6명,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입니다. 정부는 이번 주중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향후 적용할 거리두기 내용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
      2022-03-14
    • 전대병원 학마을봉사회, 20년간 소외계층에 의료비 21억 원 지원
      전남대학교 병원 직원들이 조직한 봉사단체가 20년째 환자들에게 거액의 의료비를 지원해 온 것으로 알려지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병원 내 '학마을봉사회'가 소외계층 환자들에 지원한 의료비가 21억 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학마을봉사회는 IMF 당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자 이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 소아청소년과 마재숙 교수의 주도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년 간 2천여 명 회원들이 매달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왔는데, 지금까지 도움을 받은 환자의 수만 1,807명에
      2022-03-14
    • "군민 허탈감 치유해야"..정영덕 前전남도의원, 무안군수 출마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의원은 "도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개항, KTX 무안공항 경유 등 무안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한 군정에 실망한 군민들의 허탈감과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무안을 서남권 중추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무안반도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통합을 통해 무안공항 인근에 통합시청사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원은 지역발전 공약으로 무안국제공항 국제물류 유통 허브공항 전환,
      2022-03-14
    • 2022-03-14(월) kbc 8뉴스 전체보기
      1. '혁신·쇄신' 요구 봇물..입지자 '촉각' 2. "총체적 부실이 만든 인재" 붕괴 조사 결과  3. 포스코홀딩스 본사 포항에...광양 '푸대접'  4. "느낌이 좋다" 타이거즈, 가을야구 시동 
      2022-03-14
    •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 보성600 사업 본격
      보성군의 마을 가꾸기 사업인 2022년 보성600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보성군은 관내 6백여 개 자연마을을 주민들이 스스로 가꿔나가는 주민 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인 '2022년 보성600 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합니다. 보성600 사업에는 지난 2년 동안 577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199개 마을이 참여합니다. 주요 사업은 보성읍 황칼슘나무 거리와 벌교읍 바람개비 도는 길, 겸백면 배롱나무가 아름다운 마을, 득량면 구들장 공원 그리고 회천면 금화규 피는 마을 조성 등입니다.
      2022-03-14
    • "5살 조카 폭행해 숨지게 한 고모 엄벌해달라" 국민 청원
      다섯 살 조카를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고모를 엄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을 숨진 다섯 살 아이 A양의 친모라고 밝힌 청원인이 '아동폭행 및 아동학대자 친고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청원인은 "남편이 지난해 8월 두 딸을 데리고 나간 뒤 친고모에게 맡겼고 이후 협의이혼을 마쳤다"며 이후 아이들을 보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검찰로부터 딸이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고 전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잘 있으니
      2022-03-14
    • 전남대, 8년째 '천 원의 아침밥 '사업 이어가
      1천 원을 내고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전남대학교에서 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지난 2015년 3월 시작된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학교(대학발전기금)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각각 1천 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남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매주 월~금요일 아침 8시~8시 50분 광주 캠퍼스 제1학생회관 식당과 전남 화순 캠퍼스(의대
      2022-03-14
    • 지스트, 복합처방 약물 부작용 예측 기술 개발해 '주목'
      약물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지스트(광주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남호정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 발현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과 약물 간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빠른 치료 효과를 위해 여러 약물을 처방받아 함께 복용하는 경우, 약물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간섭이 발생해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존 연구들과 비교해 높은 예측 정확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호정 교수는 "복합 약물 처방에 따른
      2022-03-14
    • 박지현, '성범죄 침묵' 민주당 비판.."무관용 원칙 도입"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권력형 성범죄에 침묵한 여권 인사들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14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권력형 성범죄, 성비위에도 피해자에 대한 배려 없이 자신의 위치와 권력을 남용했고 2차 가해도 사과하지 않고 모르쇠 해왔다"면서 "사과하겠다며 입을 열기까지에도 수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수행비서 성폭행 등의 혐의로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친상에 여권 인사들이 근조 화환을 보낸 데 대한 비판입니다.
      2022-03-14
    • [영상]'광주 아파트 붕괴' 원칙 무시·불량 콘크리트가 원인
      6명이 숨진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는 무단 구조 변경과 불량 콘크리트 등 원칙을 무시한 공법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오늘(14일) 붕괴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위는 건축 구조와 시공 측면에서 3가지 요인이 붕괴 사고를 초래했다고 밝혔습니다. 39층 바닥시공 공법을 일반 슬래브에서 데크슬래브로, 지지 방식을 가설 지지대인 동바리에서 콘크리트 가벽으로 임의적으로 변경해 설계보다 2.24배의 하중이 PIT층 바닥으로
      2022-03-14
    • 윤호중 비대위, DJ묘소 참배로 공식일정 시작.."쇄신하겠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14일) 국립서울현충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묘소를 참배한 윤 비대위원장은 방명록에 "반성하고 쇄신하겠습니다. 국민의 뜻 받들어 더 새로워진 민주당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습니다.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분께 우리 당이 길을 잃지 않도록 굽어살펴주십사 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배했다"며 "국민들이 주신 메시지가 뭔지 잘 새겨서 민주당이 더욱 새로워지도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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