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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봄 광주·전남 평균기온, 역대 3번째로 높아
      올봄 광주·전남의 평균기온이 역대 봄철 가운데 3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평균기온은 13.8도로 지난해보다 0.7도 올랐고, 평년보다도 1.2도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봄철 기온 상승이 뚜렷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6-02
    • 광주시, 3,814억 원 규모 1차 추경 편성
      광주시가 고물가 등 복합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해 3,800여억 원 규모의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천여억 원과 시내버스 준공영제 지원 등 민생 안정 예산을 우선 배정하기로 하고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와 폭우·폭염 등 재난 대비 예산도 포함됐으며, 이번 추경이 통과될 경우 광주시 총예산은 8조 623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2026-06-02
    • '귀갓길 여고생 살해' 장윤기, 성범죄 저지르려다 범행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23살 장윤기가 성폭행을 시도하려다 범행을 저지른 사실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오늘(2일) 광주시 월계동의 한 도로에서 16살 이채원 양을 성폭행하려다 이 양이 저항하자 흉기로 살해하고, 이 양을 도우려던 17살 남학생을 살해하려던 혐의 등으로 장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당초 장 씨는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장 씨가 스토킹하던 여성을 성폭행했을 때와 범행 수법이 일치하는 점 등을 바탕으로 장 씨의 혐의를 변경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채원 양의 부모님은
      2026-06-02
    •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여 만에 '최고'
      기름값 상승 등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가 2년여 만에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에 비해 3.1% 상승하며, 2024년 5월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의 소비자물가지수는 3.5% 오르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상승률이 컸습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06-02
    • 대선·총선 대비 투표율 낮은 지방선거...'경쟁 실종' 원인
      【 앵커멘트 】 통합특별시 출범 이슈 속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30% 안팎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저조한데 사실상 경쟁이 실종된 지역에서 투표율은 더욱 낮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틀간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광주와 전남은 27.83%와 38.95%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불과 얼마 전 치러진 대선이나 총선과 비교하면 온도는 확연히 다릅니다. 지난 대통령
      2026-06-02
    • 데이터로 본 광주·전남 무소속 30년...이번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이 곧 당선'이라 불릴 만큼 강세를 이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에선, 무소속과 조국혁신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느 때보다 거셉니다. 무소속을 비롯한 비민주당계의 당선, 과거 선거에선 어땠는지 허재희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은 30년간 민주당의 '텃밭'이었습니다. 1995년 첫 지방선거부터 지난 2022년 선거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민주당계 후보가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에 당선됐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부터 새천년민주당 등을 거쳐
      2026-06-0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교육감 선거...과제는?
      【 앵커멘트 】 이번 선거는 광주·전남통합을 이끌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첫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의 과제를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40년 만에 하나의 초광역자치단체로 다시 출범하는 광주와 전남. 전남광주 유권자 274만 7,700여 명은 이번 선거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선출합니다. 당선자들은 다음 달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합니다. 초대 시장과 교육감에게는 전남광주 통합을 완성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우선
      2026-06-02
    • "압도적 지지" vs "독점 견제"...통합시장 막판 표심 호소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 출마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치열한 지지 호소에 나섰습니다. 여당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했고, 야권 후보들은 독점 정치를 견제할 표를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광주와 전남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성장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2026-06-02
    • 여자 화장실에 숨어 3시간 동안 몰래 촬영한 20대 여장 남자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여장을 한 채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영화관 여자 화장실에서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를 넣어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입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약 6시간 동안 칸막이 안에 숨어서 옆 칸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다가 한 피해자에게 발각돼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2026-06-02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02 (화)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공진성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2026-06-02
    • 공진성 조선대 교수·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전남·광주 통합, 선거보다 출범 이후가 더 중요"[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2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투표율 23.51%로 마감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이 같은 흐름이 본 투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은 전남광주행정통합 이후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초대 지도부를 선출한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의 의미가 큽니다. 오늘은 공진성 조선대 교수 그리고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6·3지방선거의 막판 판세와 선거 후 광주와 전남의
      2026-06-02
    • 공진성 교수 "통합 성공하려면 결단 필요…매듭지을 것들은 빨리 매듭지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갈등을 관리하는 동시에 미뤄온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정치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공진성 조선대 교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도자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조금 이제 강단을 보이실 필요도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공 교수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갈등보다 이를 해결하려는 정치적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책임 정치라고 하는 것이 그냥 말로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
      2026-06-02
    • 오승용 이사 "통합 갈등, 인수위부터 시작…인수위가 진짜 시작"[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선거 이후 인수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지역 간 갈등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통합특별시의 최대 과제로 통합 이후 갈등 관리 문제를 꼽으며 "인수위 구성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현재 선거 국면에서는 통합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지만 실제 갈등은 당선인 확정 이후부터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민주당 경선에서는 주청사 소재지부터 시작해서 20조 원을 어떻
      2026-06-02
    • '8,500선 급락 뒤집고' 코스피 8,801p 사상 최고치 마감...한국, 세계 6위 증시로
      코스피가 2일 사상 처음 8,900선을 터치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8,800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8,500선까지 급락했지만 결국 전장 대비 상승 마감하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갔지만, 개인이 대거 '사자'로 맞서면서 지수를 밀어 올렸습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 6조 6,000억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6조 3,479억 원, 기관은 2,41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결국 상승 마감시켰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장을 마
      2026-06-02
    • 스벅 닉네임·영수증으로 5·18 조롱 표현…직원들이 욕설당하기도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표현이 닉네임과 영수증 등에 사용되자, 5·18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 공법3단체인 부상자회·공로자회·유족회는 2일 성명을 내고 "일상적인 문화 공간이어야 할 카페 매장이 특정 세력의 혐오 놀이터로 변질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5·18민주화운동과 특정 대상을 조롱하는 표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산하는 상황을 엄중히 우려한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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