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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0명 태운 국제크루즈 '자오샹이둔호' 여수항 입항
      전남 여수항에 올해 첫 국제크루즈가 입항했습니다. 12일 여수시에 따르면 길이 228m, 4만 7,000톤급 '자오샹이둔호(ZHAO SHANG YI DUN)'는 세계적 크루즈 선사인 차이나 머천트 바이킹 크루즈사의 선박입니다. 이날 자오샹이둔호에는 승객 320명과 승무원 300명 등 총 620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여수에서 약 6시간을 머물며 이순신광장,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 수산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기간 동안 9번째 크루즈가 여수항에 입항할 예정으로 해외관광객이 행사장
      2026-02-12
    • 민주 "이재명 방탄 4심제" vs 국힘 "국민 기본권 수호"....사법개혁 정면충돌
      대법관 증원과 재판소원 도입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 '방탄 입법'이라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왜곡된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대법관 증원과 4심제 재판소원 도입은 사실상 '이재명 방탄 패키지 법'"이라며 "겉으로는 사법개혁이라 하지만, 실상은 대통령 퇴임 이후 닥칠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입법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헌법재판소와 법조계에서도 위헌 우려가 제
      2026-02-12
    • "한·베트남 법률 가교 구축"…대륜, 베트남 트리민 로펌과 MOU 체결
      법무법인 대륜이 베트남 트리민 로펌(Tri Minh Law Fir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베트남 간 법률 서비스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 4일 대륜 강남 분사무소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대륜 정찬우 경영대표와 윤경원 변호사, 트리민 로펌의 응우옌 민 안(Nguyen Minh Anh)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응우옌 부이 바 후이(Nguyen Bui Ba Huy) 호치민 지사 부지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트리민 로펌은 지난 2007년 베트남 하노이에
      2026-02-12
    •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안 '전기사업자·AI집적단지 등 주요 19건' 반영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12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광주·전남을 비롯한 대전·충남,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 등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이들 3개 권역에 대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각각 심의했습니다. 광주·전남의 경우 당초 법안에 담겼던 386개 조항 중 119건의 핵심 특례가 불수용됐고, 시·도가
      2026-02-12
    • 설 연휴 날씨 어떨까?...초반 포근하다 후반 강원 영동 대설 가능성
      다가오는 설 연휴에는 온화한 서풍이 불면서 낮 최고 18도의 포근한 날씨가 기대됩니다.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설 연휴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연휴 초반, 구름 많고 안개 유의 설 연휴 초반인 14∼15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새벽부터 오전
      2026-02-12
    • '재판소원법' 대표 발의 정진욱 "사법개혁 중대한 진전"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대표발의한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안, 이른바 '재판소원법 개정안'이 11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데 대해 "국민 기본권 보호를 위한 사법개혁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법원의 재판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허용해 사법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는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전관예우와 사법 카르텔 등 국민적
      2026-02-12
    • 위대한 '거북선빵'으로 세계 제패...베이커리 월드컵 우승 주역 호남대생 '눈길'
      베이커리 월드컵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제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베이커리 국가대표팀에 호남대 외식조리관리학과 대학원생 2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남대 외식조리관리학과 대학원 김종호 박사와 최용환 박사, 황석용, 김명기 셰프 등 4명은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쿠프 뒤 몽드 드라 불랑주리'에서 한국 전통을 살린 거북선빵으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회 주제인 '자국의 위대한 발명품'으로 조선시대 거북선을 베이킹 아트로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팀
      2026-02-12
    • 신인규 "장동혁, 배현진 견제 서울시당 공천권 회수...국힘 민주주의 궤도 이탈한 정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계의 이른바 '징계 대전'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양측의 갈등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부터 시작해→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9일)→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 탈당 권유(10일)→친한계 배현진 의원 윤리위 소환(11일)으로 이어지며 물고 물리는 징계 도미노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계파 갈등이 윤리위 징계 대전으로 옮겨붙는 양상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1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의힘 '징계 대전'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니다
      2026-02-12
    • 배종호 "재판소원 제도, 헌법학계서 대세이고 헌재도 적극 찬성"[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법원의 확정판결에도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해 '4심제 논란'을 빚는 '재판소원법'이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습니다. 민주당은 '대법관 증원법'도 동시에 통과시켰고, 이미 본회의에 부의돼 있는 '법왜곡죄'와 묶어서 이달 내 처리하겠단 입장입니다. 국민의힘은 "날치기 졸속 통과"라며 반발했는데, 곽규택 의원은 "4심제와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기환송 재판을 뒤집으려 한다"고 했습니다. 반면,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헌법재판과 사법부 재판은 분명히 다른데, 4심제라는 건 잘못됐다"고 했습니다
      2026-02-12
    • 코스피, 사상 첫 5,500선 돌파...날아오른 삼성전자 '18만 전자 눈앞'
      코스피가 12일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 9일 이후 나흘 연속 상승세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70포인트 넘게 뛰어오르며 출발해 역대 처음 5,400선을 돌파한 뒤 상승폭을 키워 사상 최초로 5,500선을 돌파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내렸으나, 반도체주가 급등하며 그 분위기가 한국 시장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구와
      2026-02-12
    • 피해자 보복 협박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징역 1년 추가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보복 협박 등) 위반, 모욕,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어떠한 보복을 하거나 실행할 이유도 마음도 전혀 없었고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과
      2026-02-12
    • 삼성전자, 세계 최초 HBM4 양산 출하…업계 최고 성능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부품인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의 양산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습니다. 이전 세대 HBM 경쟁에서 밀리며 반도체 사업 위기론까지 불거졌던 삼성전자는 이번 HBM4를 업계 최고 성능으로 구현해 첫 출하에 성공하며 차세대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12일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설 연휴 직후 양산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고객사와 협의를 거쳐 일정을 1주일가량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세계
      2026-02-12
    • 전남도 연안여객선 증편 등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연안여객선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역 운항 51개 항로, 78척의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시보다 101회 늘리고, 여객선 4척을 추가 투입해 106회를 더 운항함으로써 총 207회를 증편한 2,941회가 운항됩니다.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여객 12만 5천여 명, 차량 3만 9천여 대로, 최근 5년 평균 수송 실적보다 약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특별수송 기간 중 하루 평균 약
      2026-02-12
    •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원인 조사 결과 발표..."구조·기술적 결함, 관리 미흡"
      지난해 3월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외장 구조물(루버) 추락 사망 사고는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남도 사고조사위원회는 12일 경남도청에서 사고 발생 11개월 만에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구조적 결함과 부적절한 부자재 사용에 있었습니다. 직·간접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구조물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사조위는 과거 창문 유리 보수 공사 과정에서 구조물을 탈거했다가 다시 부착하는 과정에 주목했습니다.
      2026-02-12
    • 대법 '전두환 회고록' 판결에 시민사회 "상식과 역사적 정의 확인돼"
      故전두환 씨의 회고록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역사를 왜곡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5·18단체와 광주 지역 법조 단체가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12일 성명을 내고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선고는 상식과 역사적 정의가 확인된 사필귀정의 판결"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이 당연한 판단에 전두환 회고록이 출판된 때로부터 9년, 대법원 접수 이후 3년 4개월이 걸렸던 점은 너무도 아쉬운 지점"이라면서 "이제 5&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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