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투표지 부족' 선관위에 국힘, 국조 이어 일각 특검 요구…개혁신당 가세
      국민의힘은 5일 6·3 지방선거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 국정조사를 제안한 데 이어 일각에서 특검 도입까지 요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여당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긴급 국정조사 진행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김재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사태는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반헌법적인 사태"라며 "단순히 선거무효소송 등을 살필 것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 원인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주장했
      2026-06-05
    • 국가폭력과 냉전의 기억...전진우 장편소설 '박수와 백마' 출간
      전진우 작가의 장편소설 『박수와 백마』가 출간됐습니다. 문학과행동사가 펴낸 이 작품은 제주4·3과 여수·순천사건, 한국전쟁, 보도연맹 학살 등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삼고 있습니다. 실존 인물인 제임스 H. 하우스만과 허구의 인물인 박수무당 오천수를 중심으로 국가 권력과 민중의 삶을 교차해 그려냈습니다. 소설은 해방 직후 한국에 파견된 미 육군 대위 하우스만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하우스만은 국방경비대 창설과 군 조직 정비, 정보 활동 등에 관여하며 이승만 정부부터 박정희 정부 시기
      2026-06-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6-05 (금)
      1. '진땀 승부' 전남 5곳 혁신당·무소속 배출 2. 민주당 당선인 첫 공식 일정은 5·18 참배 3. 첫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 '속도전' 4. 전남 '최고'·광주 '최저'..."경쟁이 투표율 갈랐다"
      2026-06-05
    • 아침까지 5mm 미만 비...낮 최고 27도
      금요일인 오늘(5일) 광주와 전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9시까지 광주와 전남 북부에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7도의 분포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2026-06-05
    • 출소 일주일 만에 '또' 절도...20대 남성 구속
      출소 일주일 만에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광주시 광천동 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 세 차례 침입해 현금 75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남성 A씨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출소 직후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5
    •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당선인들에 진상규명 촉구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여객기 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여객기 참사의 근본 원인과 부실 수습 경위를 밝혀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지원 확대와 공식 추모 제도 도입, 공공 안전 인프라 개선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6-05
    • 6·3 지방선거 선거사범 683명 적발, 25명 송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0여 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은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선거사범 683명을 적발하고 2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가짜뉴스 등 흑색선전이 43%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가 18%, 사전선거운동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6-06-05
    • 전남선관위, 지방선거 '이중투표자' 경찰에 고발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도 본투표일에 또다시 투표 한 A씨가 고발됐습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한 차례 투표를 마치고도 본투표일인 그제 (3일) 전남 지역의 한 투표소를 다시 찾아가 투표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본투표일,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A씨에게 투표용지가 교부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2026-06-05
    • 통합특별시 입법예고 '차관급 4인 부시장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기구 운용 근거가 될 첫 자치법규 제정안이 어제(4일) 입법예고됐습니다. 조직 안에 따르면 차관급 부시장 4명이 각각 행정과 안전민생, 문화산업, 경제농림 분야를 전담하는 '4인 부시장 체제'가 도입됩니다. 통합특별시는 초기 행정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양 시도의 기획과 산업, 복지 등 주요 부서 기능을 단일 실·본부장 체제로 일원화해 우선 출범한 뒤, 추가 조직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06-05
    • 진보당·국힘 "호남 정치, 경쟁과 견제 역할 할 것"
      6·3 지방선거를 마친 진보당 전남광주 후보자 일동과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나란히 입장문을 내고 유권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지역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광역의원 5명과 기초의원 22명 당선이라는 성과를 호남 정치의 경쟁과 협력을 되살리라는 뜻으로 새기고, 주민 곁에서 헌신하며 청렴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유일한 당선자인 이오숙 특별시의원을 중심으로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기 오작동 등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에
      2026-06-05
    •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5일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25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71.84포인트(5.20%) 하락한 1309.56이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는 이날 약 5% 하락한 8,10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2026-06-05
    • 박지원 "박근혜·이명박, 이 꼴뚜기 망둥이 같은 자들이...수치도 모르고, 김부겸·김경수 아까워"[여의도초대석]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의 대구와 부산 등 영남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와 김부겸 후보 낙선, 한동훈 후보 당선 등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고 라며 "부끄러움을 모른다. 괜히 사면해 줬다"고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을 싸잡아서 원색적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4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을 '이런 자들'이라고 지칭, "박근혜 이명박 이런 자들이 역사와 국민 앞에 부끄럽지도 않은지 캠페인에 뛰어들었는데"
      2026-06-05
    • 경찰, '송파구 잠실 투표소' 투표함 2개 확보…봉쇄 35시간 만에 반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시위대 봉쇄 약 35시간 만에 반출됐습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4분쯤 투표소가 설치된 송파구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2개를 꺼내 차량에 실었습니다. 해당 투표함에는 약 2,000 명분의 투표지가 들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투표함에 대한 개표가 이뤄져야 서울시장 선거 등 관련 당선 결과가 법적으로 확정될 수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일 밤 10시쯤부터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
      2026-06-05
    • "상장 첫날 27% 뛴 은광 회사"…뉴욕 IPO 광풍 오나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메가톤급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미국 내 유서 깊은 은광을 보유한 광물회사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 주식공모 시장의 과열을 반영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선샤인실버마이닝앤드리파이닝(SSM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처음 상장돼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27% 급등 마감했습니다. SSMR은 기업가치 19억 달러를 인정받아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2억7천만 달러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SSMR은 신규
      2026-06-05
    • 이번엔 '삼소'…젠슨 황, 오늘 韓총수들과 'AI 동맹' 굳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서울의 명소에서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피지컬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총수들이 황 CEO와 흉금 없는 자리를 통해 의기투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전세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저녁에는 서울 시내에서 최태원&
      2026-06-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