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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 장흥군수 파기환송심 벌금 90만원..직위유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성 장흥군수가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허위 사실을 담은 선거 공보물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 장흥군수에 대한 파기환송심에서 1심과 같은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당선 무효형인 벌금 5백만원을 선고했지만, 대법원은 일부 무죄 취지로 고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습니다.
      2017-02-16
    • 5.18 당시 중화기 탄피, 헬기사격 결정 증거 '관심'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중화기 탄피를 보관해왔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헬기 사격의 결정적 증거물이 될지 주목됩니다. 5.18기념재단은 광주의 한 시민이 80년 5월 24~25일쯤 광주~나주 남평간 도로 한두재 부근에서 주워 보관해왔다는 길이 103㎜, 직경 30㎜의 탄피 3개를 공개했습니다. 재단은 해당 탄피가 5.18 당시 육군 31항공단 103항공대가 운용한 코브라 헬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측은 이들 탄피가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2017-02-16
    • 광주 북구, 교통사고 보행 사망자 최다
      광주 북구가 5개 자치구 가운데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광주 지역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광주 지역에서 보행 교통사고로 사망한 170명 가운데 북구 지역 사망자 수가 5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신호위반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광산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7-02-16
    • "10만 쪽 분량 5.18 기록물, DB로 재구성" 공개
      DB형태로 재구성된 10만 쪽 분량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공개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정수만 5.18 연구소 비상임연구원이 국회와 정부기록물보관소, 육군본부, 검찰, 기무사 등에서 30여 년간 수집한 5.18 기록물을 일지 형태의 컴퓨터 파일로 재구성해 연구원과 언론사에 공개했습니다. 재단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한 5.18민주화운동사 편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17-02-16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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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6
    •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미래들 Futures'
      【 앵커멘트 】 오는 9월 개막하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디자인들을 선보입니다. 인공지능 같은 첨단기술과 디자인이 어우러져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지 가늠해보는 장이 될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겉모습은 평범한 스피커인데 음성 명령에 따라 음악을 골라주고 알람도 설정해줍니다. ▶ 싱크 : 아리/인공지능 비서 - "(아리야, 자장가를 틀어줘) 브람스의 자장가 틀어 드릴게요 " 국내 통신사가 선보인 인공지
      2017-02-16
    • 5.18 DB와 탄피 3점 오늘 공개
      DB로 재구성된 10만 쪽 분량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이 오늘 공개됩니다. 5.18 기념재단은 오늘 오후 2시, 재단 영상실에서 DB 검색시스템 시연식을 갖고 5.18관련 자료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연식에서는 5.18구속부상자회 회원이 80년 당시 나주 한두재 부근에서 습득해 보관하다 기증한 탄피 3점도 함께 공개됩니다.
      2017-02-16
    • 광주 자영업, 전남 제조업 '끝없는 추락'
      【 앵커멘트 】 광주의 소규모 점포들이 속수무책으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을 못이기고 폐업한 곳이 지난 2달 동안 무려 6천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은 조선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제조업 종사자가 10만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10년 넘게 문구점을 해온 김씨는 경기불황에 결국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3칸이던 규모를 1칸까지 줄였지만, 한달 임대료 20만원 내는 것도 부담이
      2017-02-16
    • <2/16 모닝730 기상센터> 양미희
      *봄 성큼, 밤부터 비소식 예상 강수량 광주,전남(5~10mm) *건조주의보-여수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오늘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서 낮 동안 봄처럼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하늘은 점차 흐려지면서 밤에는 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5~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짧은 시간 내리다보니 건조함을 해소하긴 부족합니다. 여수에는 계속해서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데요 오늘 바람도 불어서 불이 번지기 쉽습니다 화재 예방에 더욱 주의하셔야겠습
      2017-02-16
    • <2/16 모닝730 사건후> 어린이집 통학버스 그 후
      # 오프닝 새 학기를 앞두고 어린이통학버스나 학원버스 사고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13세 미만 어린이 통학차량에 동승자 탑승을 의무화하는 이른바 ‘세림이범이 시행됐지만 사고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일부 통학버스 운전자들의 난폭운전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서 취재했습니다. # 뉴스 영상자료 - 지난 2월 3일 kbc 저녁뉴스 사고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이외에 어른 동승자가 없었고 어린이 6명만
      2017-02-16
    • <2/16 모닝730 월드리포트> 집단 좌초 / 물개
      박재현 안녕하세요. 월드리포트 박재현입니다. 고래나 물개 같은 해양 동물의 집단좌초 현상에 대한 보도, 한 번 쯤 접해보셨을 텐데요. ‘스트랜딩’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해양 동물의 갑작스런 집단자살을 뜻합니다. 스스로 해안가에 육지로 올라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식음을 전폐해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요. 최근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곳곳의 해역에서 이 같은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7-02-16
    • 광주 아파트서 불...1700만 원 재산피해
      어젯밤 8시 10분쯤 광주시 양림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당시 집 안에 혼자 있던 6살 이 모 양이 즉시 관리사무소로 도움을 청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02-16
    • 대법원, 한센인 단종*낙태 국가 배상 첫 판결
      한센인들을 상대로 한 낙태와 단종 수술에 대해 국가가 배상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민사3부는 한센인 19명이 정부를 상대로 지난 1935년부터 한센인들을 상대로 한 정책적인 낙태와 정관수술에 대해 손해배상하라는 소송에서 낙태 피해자 10명에게 4천만원, 정관수술 피해자 9명에게 3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당시 피해를 본 한센인 540여 명은 지난 2011년부터 모두 6건의 소송을 제기했고, 첫 번째 소송에서 대법원이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 나머지 소송도 비슷하게
      2017-02-15
    • 문재인, 전남 찾아 안희정 바람 차단 나서
      【 앵커멘트 】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사실상 시작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가 첫 방문지로 전남을 찾아 다시한번 호남홀대론을 적극 해명하고, 지역 발전방안도 내놨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호남 민심을 선점해, 대세론을 굳히겠다는 생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경선 선거인단 모집 시작과 함께 찾은 곳은 여수였습니다. 지난달 화재가 난 수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위로한 뒤, 여수박람회장에서 열린 동서창조포럼에
      2017-02-15
    • 21억어치 '수입 팥' 불법유통 협회장 등 적발
      【 앵커멘트 】 농가 보호를 위해 공급량이 통제되고 있는 수입산 팥을 몰래 빼돌려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년간 천 톤 가까운 물량이 빼돌려졌지만, 관리를 해야 할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같은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식품가공협회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칩니다. 창고 한 쪽에 팥 포대가 잔뜩 쌓여있습니다. 팥 가공 업체에 주겠다며 이 협회가 AT유통공사를 통해 낮은 관세로 수입해 온 팥입니다.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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