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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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하이닉스 '2배 ETF'...5월 22일부터 거래될 듯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5월 22일부터 거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ETF 도입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국내 우량주식을 기초로 하는 단일종목 ETF의 국내 상장을 허용합니다. 상장지수증권(ETN)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평균 시가총액 비중이 10% 이상, 평균 거래대금 비중이 5% 이상 등 일정 조건을 갖춘 국내 우량주에 한해 단
      2026-04-21
    • 국조특위 공방 "檢, 윤석열 사유물 돼" vs "범죄자가 양심수로"
      여야는 21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주된 충돌 지점은 서해 공무원 피격·통계조작·'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조작기소 의혹 사건 등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증거 왜곡 등으로 이들 사건을 조작했다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범죄자를 '양심수'로 만들고 있다며 맞받아쳤습니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보도 등을 문제 삼으며 진행된 검찰의 윤 전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
      2026-04-21
    • 우체국 집배원 폭행한 40대 체포...끼어들기 보복
      '끼어들기'를 당했다며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폭행 혐의로 A(4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우체국 집배원 B(4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신호대기 중이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
      2026-04-21
    • 절정으로 치닫는 '남녘의 봄'...곳곳이 '꽃 대궐'
      【 앵커멘트 】 화사한 봄꽃들이 곳곳에 꽃 대궐을 이루며 남녘의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화려한 연분홍빛 서부해당화와 노란 유채꽃은 만발했고, 화려한 자태를 뽐낼 철쭉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점차 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남도 나들이 명소를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연분홍색의 서부해당화가 환상적인 꽃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과 꽃내음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20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 꽃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황홀한 봄꽃 향연에 빠져들게 됩니
      2026-04-19
    • 윤영주, 보성군수 무소속 출마 공식 선언
      윤영주 예비후보가 보성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윤 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정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행정 중심의 군정 운영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윤영주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공천을 받은 김철우 현 보성군수와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2026-04-17
    • 김영록 전남지사, 오늘 지사직 복귀 "행정통합 전념"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늘(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합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두 달여 남은 임기 동안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통합 업무와 전남·광주가 AI와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달 9일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2026-04-17
    • 여수·장성·화순 등 민주당 5곳 경선 일정 확정
      민주당이 남아 있는 전남 기초단체장 5곳에 대한 결선 투표 일정과 방법을 확정했습니다.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을 빚은 여수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오는 21일~22일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 비율로 치르기로 했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24일~25일 결선 투표가 이뤄집니다. 부정투표 의혹이 불거진 장성은 24일~25일 기존과 동일한 방식인 권리당원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로 진행되고, 화순은 투표가 25일~26일 이뤄지며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20%와 일반 여론조사 80%로 변경됩니다
      2026-04-16
    • 전남 민주당 후보 5명 추가 확정...지금까지 17명 확정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순천과 담양 등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에서 후보가 정해진 전남지역 기초단체는 1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제 남은 곳은 여수와 장성, 화순, 무안, 완도 등 5곳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구 5곳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추가로 확정됐습니다. 양자 대결로 치러진 5곳의 결선 투표에서 순천시는 손훈모, 담양군 박종원, 장흥군은 김성, 구례군에서는 장길선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
      2026-04-16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 확정...순천 손훈모,구례 장길선,영광 장세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6일 0시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5명을 추가 확정 발표했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어 양자 대결로 치러진 결선 투표 결과, 순천시장은 손훈모, 구례군수는 장길선, 영광군수는 장세일 예비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민주당 후보가 됐습니다. 담양군에서는 박종원, 장흥군에서는 김성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 3~4인 다자간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2곳의 본경선은 모두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무안군에서는 김산, 나광국 예비후보, 3인 경선이 치러진 완도군
      2026-04-16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7곳 결과 발표...밤 12시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5일) 밤 12시,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7곳에 대한 결과를 추가로 발표합니다. 결과 발표 예정지는 2인 결선이 치러지는 순천시와 담양군, 장흥군, 구례군, 영광군 등 5곳과 3~4인 본경선이 진행되는 무안군과 완도군 2곳 등 모두 7곳입니다. 무안군과 완도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추후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2026-04-15
    • 강진서 대통령 사진·문구 담긴 현수막 '논란'
      강진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의 현수막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외벽에 게시된 이재명 대통령 사진과 발언 내용이 허위사실공표와 대통령 초상권 무단 사용에 해당한다며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 등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 후보 측은 "해당 문구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시절 발언한 내용을 인용한 것"이라며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불법 당원 모집 의혹으로 민주당 경선에서 배제되자 탈당한 뒤
      2026-04-14
    • 전남 선관위, 음식 제공·온라인 홍보 3명 검찰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모 군수 선거 예비 후보자의 자원봉사자 모집을 명목으로 주민 12명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뒤 식당에서 15만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자치위원 B씨는 모 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2,500여 명이 참여한 단체대화방에 지난달부터 선거구민 440여 명을 추가로 초대해 29회에 걸쳐 업적을 홍보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4-14
    • '동행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확대
      정부가 추진하는 '동행 축제' 기간 중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허용이 확대됩니다. 전남경찰청은 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동행 축제' 기간인 다음 달 10일까지 목포 자유시장과 담양시장 등 전남 55곳의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인 교차로와 안전지대, 버스정류장 등은 주정차 허용 구간에서 제외됩니다.
      2026-04-14
    •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 '재심 인용'...3자 대결로 변경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재심 인용으로 3자 결선투표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박노원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최종 받아들임에 따라 장성군수 경선 결선투표는 김한종·박노원·소영호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지며, 최다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선출됩니다. 박 후보는 지난 8일 경선 직후 "투표 직전 허위·왜곡 비방 문자가 대량 유포돼 유권자의 판단을 혼란시켰다"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2026-04-13
    • 어려운 축산농가에게 사료구매 융자금 지원
      환율 변동에 따른 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게 사료 구매 융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금리 연 1.8%에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소·돼지·닭·오리 농가와 법인에게 6억 원, 그 외 가축 농가에는 9천만 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가 배정한 올해 상반기 지원금은 1,200억 원은 지난해 1,180억 원, 2024년 1,480억 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금액입니다.
      2026-04-12
    • 전남 병원급 의료기관 118곳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전남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118곳이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환자들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인 전남지역 내 병원급 의료기관 중 118곳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8곳 중 4곳은 공사 중이고, 4곳도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지난 2018년 밀양 병원 화재를 계기로 개정된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모두 스프링클러 설비 또는 간이 설비를 갖춰야 합니다.
      2026-04-12
    • 내일 광주 낮 최고 24도...전남 남해안 5mm 미만 비
      내일 광주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치솟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13일)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5mm 미만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담양 25도, 목포와 여수 21도 등 19도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5m로 낮게 일겠습니다.
      2026-04-12
    • 민주당, 전남 광역의원 후보 10명 추가 확정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10개 선거구에서 추가로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권리당원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 결과 순천시 제1선거구에서 오행숙, 곡성군 선거구 진호건, 영광군 제1선거구 박원종 등 10개 선거구 후보자를 선출했습니다. 비례대표를 제외한 전남 55개 선거구 중 2곳을 제외한 53개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됐습니다.
      2026-04-12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투표 시작...민형배·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가 오늘(1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민형배·김영록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된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투표는 오는 14일까지 사흘 동안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결선 투표 결과는 1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이후,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6-04-12
    • 외신, 美·이란 협상결렬에 "美 출구전략 모색에 큰 타격"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 간 최고위급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의 출구전략 모색에 큰 타격이 가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CNN은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된 마라톤 협상이 결렬되면서 긴장 완화의 전환점을 마련하려던 초기 기대가 무너졌다고 보도했습니다. CNN은 "양측은 단순히 내용뿐 아니라 협상 방식과 기질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비교적 신속한 해결을 원했던 반면, 이란은 장기적인 협상을 선호하며 훨씬 느린 속도로 움직였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밴스 부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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