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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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계 떠난 홍준표, 이번엔 변호사로 복귀…'구속 위기' 측근 직접 변론한다
      지난해 4월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정치자금 부정 지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측근들의 변호인으로 대구지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6개월 만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4분쯤 대구지법에 도착한 홍 전 시장은 정장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변론에 나선 이유에 관해 묻자 홍 전 시장은 "내 직원이잖아"라며 "내 직원이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등 자신을
      2026-10-27
    • 박지원 "윤통, 한동훈 깐족 이걸 패 죽일 수도 없고...홍준표 발언 화제, 韓 설쳐봐야, 갈 곳은 감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중수청장 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 두고 말들이 많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참석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궤변입니다.' 그랬더니 여러 군데서 막 뭐라고 하는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같은 경우는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대통령이 수사 지휘 기소 지휘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따박따박, 이걸 반박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런 걸 하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 자기들이 하던 짓을 이재명 정부도 할 것이다 하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이 아니에요. 소위
      2026-10-24
    • 홍준표, 박지원에 "형님, 그렇게까지 이재명 정권 비호를...보기 참 안타까워, 이대로 가면 합법독재"[여의도 중진대담]
      △홍준표 전 대구시장: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은 국가원수로서의 권한 행사에요. 행정수반으로서 권한 행사가 아니에요. 형식적인 거예요. 김영삼 문민정부의 관례도 그랬어요. 특히 노태우 정부하에서도 이일규 대법원장이 1년 6개월 동안 대법관을 갖다가 뭐 한 열 명 가까이 제청을 했는데. 한 번도 노태우 대통령이 그걸 NO 한 적 없어요. 그거는 사법부 존중입니다. 그래서 내가 참 안타깝게 본 게 지난번에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권 행사를 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마음에 안 들면 국회에 넘겨 갖고 부결시키면 될 거잖아요. 그
      2026-10-18
    • 홍준표 "한동훈, 깐죽...'윤통'이 오죽하면 나한테 패 죽이고 싶다고 말해, 보수 괴멸 배신자, 쥐떼 근성"[여의도 중진대담]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건 이 정도로 정리하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 얘기 잠깐 해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한 번은 문재인의 사냥개로, 또 한 번은 20년 키워준 윤석열을 배신하여 두 번이나 보수 집단을 괴멸시킨 보수의 적'이라고 적으셨던데. ▲박지원 의원: 아주 홍준표 시장이 맞는 말을 했더라고요. 그 양반은 배신자예요. ◐유재광 앵커: 그 양반, 배신자인가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의원을 배신자라고 하는데. 보수에서 엄청나게 지금 환호를 하고 있잖아요. 차기 대권 여론조사 보면. △홍준표 시장: 환호하는 게 아니
      2026-10-17
    • 홍준표 "80년 검찰청 폐지, 尹·한동훈 작폐와 李 복수심이 빚은 참극"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검찰청 폐지를 두고 "윤석열·한동훈의 정치검찰 작폐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인 복수심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일부터 검찰청이 폐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80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된 건 윤석열, 한동훈의 정치검찰의 작폐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적인 복수심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보게 될 텐데 당사자들은 참회는 하지 않고 서로 상대방 탓만 하고 있
      2026-10-01
    • 조계원 "김현지, 이재명의 최순실·김건희?...내가 잘 아는데, 황당 뇌피셜, 비선 실세는 무슨"[여의도 진검승부]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 이게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인사위원장인데 인사위원장이 허울이 아니고 실제로 인사를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남라인이라고 거론되는 분들, 가령 김현지는 청와대 부속실 실무자예요. 부속실이 어떻게 장관 인사에 관여합니까. 그리고 김용채 인사비서관, 거기도 제가 알기로는 철저히 인사의 행정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남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무자들이 사실상 다 핵심적으로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과대 포장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다. 일종의 뇌피셜 아니겠는가. 저는 그렇게
      2026-09-26
    • 홍준표 "최순실·김건희 이어 김현지…정권마다 여인천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순실 씨와 김건희 여사에 이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론하며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2일 자신의 SNS에 "최순실, 김건희, 김현지"라고 차례로 적은 뒤 "정권마다 정권을 힘들게 하는 여인천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민심이 더 악화되기 전에 이와 단절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위를 떠나 민심에 찍히면 무슨 조치를 해도 만사휴의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사휴
      2026-09-22
    • 홍준표 "한동훈은 서초동 편집국장"…김승원·용혜인엔 "수오지심 갖고 사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서초동 편집국장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었겠나"라며 비판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는 "수오지심을 갖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휴대전화는 스무 자리 이상 비밀번호를 걸어 아무도 못 보게 해 놓고, 남의 휴대전화는 얄팍한 법 지식을 활용해 무제한 훔쳐보면서 편집까지 했다면 이런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 어디 있느냐"고 적었습니다
      2026-09-09
    • 홍준표, 용혜인 지명에 "장관이 아무나 앉아도 되는 자리인가...함량 미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사람이 그리도 없더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함량 미달 비례대표 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하고, 그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고 장관까지 하겠다고 응석을 부린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사람이 그리도 없더냐"며 "장관이 아무나 앉아도 되는 자리인가. 이런 코미디 같은 상황을 국민들이 보고 얼마나 기가 차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용 후보자를 겨냥해 "대구시 국정감사장에서 본 그 의원은 기형적인
      2026-09-02
    • 홍준표 "정치권 아수라판에 끌어들이지 마라…이젠 변호사 등록해 대한민국 게이트키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현실정치에서 물러났다는 뜻을 거듭 밝히며 변호사로 재등록해 '대한민국의 게이트키퍼'로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현 정부가 성공해서 나라가 안정되고 번영하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며 "현실정치를 그만둔 지금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여야의 잘잘못을 지적하며 오로지 나라가 잘되기만을 바라는 재야인"이라고 적었습니다. 자신을 향해 현 정부에 아부하거나 야당 저격수 역할을 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장삼이사(張三李四)의 비방은 신경
      2026-08-28
    • 홍준표 "집사람 전화기까지 털어…한동훈보다 더 저급한 수사, 청와대 지시인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과 가족, 과거 선거캠프 관계자들을 상대로 이른바 '먼지털이식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 들어서 1년 동안 내 뒷조사를 하면서 최근에는 집사람 전화기를 털고, 2021년 10월 대선 경선 때부터 2025년 4월 대구시장 선거 때까지 내 선거비용을 샅샅이 훑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 때마다 선관위 실사로 인정된 금액을 가공거래로 보전받았다는 한 사람의 거짓 제보로 당시 자원봉사자들을 출국 금지하고 매일같이
      2026-08-25
    • 홍준표, 5·18 폄훼 직격…이진숙 겨냥? "시대정신 망각한 돈키호테"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5·18 민주화운동을 부정하거나 폄훼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로운 전사인가, 시대정신을 망각한 돈키호테인가"라며 "5·18은 신화가 된 지 오래다. 그걸 부정하고 폄훼하려고 하는 것은 시대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 시대의 불행한 역사를 자기 정치 입지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전 시장이 특정 인물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
      2026-08-15
    •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같은 정치검사 때문에 검찰 해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검사 시절을 회고하며 최근 검찰 조직을 둘러싼 상황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홍 전 시장은 9일 페이스북에 "검사를 11년 할 때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고 배웠다"며 검사 생활 당시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시절 이른바 '5공 비리' 사건 가운데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사건을 수사하며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 전기환씨와 이학봉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권력 핵심 인사들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당시 검찰 수뇌부의 수사 방해를 물리치고 두 달간 수사를
      2026-08-09
    • 김재원 "'한동훈 난타' 홍준표, 국민들께 큰 즐거움...틀린 말도 아냐, 언중유골, 귀담아 들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는 페이스북에 '오늘날 검찰이 정치검찰로 몰려 수사권이 존폐 기로에 몰린 거는 전적으로 윤석열 한동훈의 패악에서 비롯됐다'라고 했는데. 동의하시는 부분이 있나요? 아니면. ▲김재원 최고위원: 홍준표 시장 말씀에 대해서 실제로 또 그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아닌 분들도 있고 하지만. 뭐 100% 틀렸다고 이야기할 것도 아니고 또 100% 맞다고 이야기할 것도 아니죠. 그러나 어쨌든. △유재광 앵커: 50%는 넘나요? 안 넘나요? 맞는 게. ▲김재원 최고위원: 저는 그걸 판단할
      2026-07-26
    • "신천지 개입설,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프레임...이겨도 져도 꽃놀이패"[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어제(21일) 시작된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신천지 개입설'을 꺼내 들었습니다. 김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위장한 반명계,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다. 개입의 증거도 있다"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을 짚어야 한다"고 사실상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정청래 지도부' 체제였던 올 1월,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이 불거진 당시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요구했지만 민주당 반대로 무산된 점을 꺼낸 것입니다. 송영길 후보도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났다며 "홍 선배가 신천지
      2026-07-22
    • 김재원 "홍준표, 한동훈 부인 달기 포사 중국 3대 악녀에 비유?...재미는 있는데, 소문, 좀 과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 세력에 더 고약한 습성이 있다. 조금이라도 쓴소리를 하면 곧바로 토착 왜구라는 딱지를 붙여서 상대방의 인격을 매장하는 노릇을 한다. 이 진영이 오래된 전가의 보도로 사용하는 것, 바로 상대방을 칼끝으로 겨누고 매장하는 그런 못된 버릇들이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향한 비판인데 '여의도초대석', 김재원 최고위원과 정치권 현안 국민의힘 입장 들어보겠습니다. 최고위원님 어서 오십시오. ▲김재원 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2026-07-21
    • 홍준표, 호남 반도체 계획에 "기업, 경제 논리로 움직여…부산 떨지 마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치산업은 최소 10년이 걸리는 일인데 무엇을 그리 부산을 떠는지 한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과거 정부가 경제계를 압박해 발표했던 대규모 투자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기업은 이제 경제 논리로 움직이는 세상"이라며 "정치적 압박으로 투자를 유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첨단 산업이
      2026-06-28
    • 홍준표 "대구 미래 위해 김부겸 지지...박근혜 마케팅으론 안 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 배경에 대해 대구의 미래 100년을 위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대구가 30년째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구 산업 대개편이 필수적이며, 이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기 위해서는 김부겸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부겸 후보가 아니면 그걸 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내세운 감성
      2026-05-30
    • 박지원 "홍준표만 백수 아냐, 대통령이 부른 뜻 있을 것...난 국회의장 출마, 발 동동 최선"[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전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막걸리 오찬 회동 관련해 "백수가 홍준표 전 시장만 있나, 정치권에 많다. 대통령이 밥 먹자고 한 것은 벽오동 심은 뜻이 있을 것"이라며 홍 전 시장의 깜짝 발탁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 "그것이 통합의 정치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반대 세력들과 함께해서 성공했다"며 "(홍 전 시장이 이재명 정부에) 올 수 있는 게 좋은 정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다만, 홍준표 전 시장의 총리직 발
      2026-04-20
    • 李대통령-홍준표, 막걸리 오찬 회동...'보수' 洪 "나라 위해 살겠다"' 총리 등 새 정부 역할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청와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보수 진영의 대표적 정치인과의 회동이라는 점에서 진영을 넘어선 국민통합 행보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보수 진영 유력 정치인입니다. 특히 이번 오찬 자리에는 막걸리가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홍 전 시장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으로 떠날 당시 페이스북에 "미국 잘 다녀오십시오. 돌아오시면 막걸리 한잔 나누시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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