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늦어질라' 한양 수도성곽 세계유산등재 반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한양의 수도성곽'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반대하는 주민 3천500여명의 서명이 담긴 의견서를 지난 13일 서울시에 이어 지난 20일 국가유산청, 유네스코(UNESCO),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전달했습니다. 의견서에는 세계유산 등재 시 정비사업이 지연되고 재산권 행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주민 우려가 담겼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등은 한양도성·북한산성·탕춘대성을 아우르는 '한양의 수도성곽'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