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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 20억 성공?' KIA 김범수, 시범경기서 '퍼펙트 행진'
      KIA 타이거즈 좌완 불펜 김범수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하며 올시즌 성공적인 FA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동안 안타·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벌였습니다. 최고 149km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 포크볼 등 예리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2025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지난 1월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아시아쿼터
      2026-03-23
    • '돔구장 건설' 철거 앞둔 잠실야구장...'KBO 레전드 총출동' 고별 경기 열린다
      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돼 돔야구장으로 변신하게 될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함께하는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이 추진됩니다.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사)일구회가 23일 이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번 레전드 게임은 프로야구 역사를 함께 해온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고, 그동안의 시간을 되짚는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선수와 팬이 마지막으로
      2026-03-23
    • KBO-스타벅스 콜라보...야구장 감성 담은 식음료·굿즈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한 식음료와 다양한 굿즈를 선보입니다. 23일 KBO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협업으로 출시되는 음료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입니다.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케 합니다. 야구 관람을 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와 팝콘 등도 선보입니다. 식음료 외에도 스타벅스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 인
      2026-03-23
    • 프로야구 올해도 흥행 돌풍?...시범경기 일일 관중 '역대 최다'
      지난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으로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21일 프로야구 KBO리그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모두 8만 42명이 입장했습니다. 지난해 3월 9일 시범경기에서 세운 종전 기록인 7만 1,288명을 1만 명 가까이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붙은 대구 경기는 2만 3,860명이 입장해 구장을 개방한 좌석이 모두 들어찼습니다. 또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2026-03-21
    • '수비? 공격도 일취월장' KIA 박민, 멀티홈런 무력시위...팀은 끝내기 역전패
      KIA 타이거즈 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카드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민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를 기록한 박민은 이날도 멀티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박민은 3대 3 동점이었던 7회초, 한화 이상규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1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4대 4로 맞선
      2026-03-19
    • KIA, 구단 최초 퓨처스 개막 이벤트...함평서 'BEGIN AGAIN'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구단 최초로 퓨쳐스 개막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19일 KIA는 "오는 25일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다시 뜨겁게'-BEGIN AGAIN의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퓨처스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퓨처스 리그 홈 개막 이벤트로,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야구 열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
      2026-03-19
    • 양현종·올러 '사사구 9개' KIA, NC에 2대 3 패배...시범경기 첫 연패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로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전날 3대 4 패배에 이어 이날도 한 점 차로 패한 KIA는 7안타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족과 마운드의 제구 난조가 겹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양현종은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는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만 내주며 막아냈습니다. 3회에도
      2026-03-17
    • 10개 구단 사령탑·대표 선수 총출동...2026 KBO 미디어데이 26일 열려
      2026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와 팬페스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함께 대표 선수 2명이 참여합니다. 참여하는 선수 대표들은 LG 트윈스 박해민·임찬규, 한화 이글스 채은성·문현빈, SSG 랜더스 오태곤·조병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최형우, NC 다이노스 박민우·김주원, kt wiz 장성우·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전민재, KIA 타이거즈 나
      2026-03-17
    • '시범경기 타율 5할' 김호령의 무서운 진격...올 시즌 KIA 타선 밥상 차리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김호령이 시범경기에서 매서운 타격으로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호령은 최근 치러진 시범경기 5경기에서 타율 0.538(13타수 7안타) 2타점 3득점 2볼넷 등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1.292에 달합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전 중견수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김호령은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췄음에도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타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2026-03-17
    • 5선발 경쟁 '청신호' KIA 김태형, 3이닝 무사사구 3K 1실점 '산뜻한 출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김태형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기록했고, 특히 볼넷이나 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투구수 47개 중 스트라이크가 32개에 달할 정도로 유리한 카운트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2026-03-13
    • 이범호 감독 "나무랄 데 없다" 극찬...KIA 올러, 재계약 잘했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아담 올러가 첫 시범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올러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h, 평균 150km/h를 기록했고 전체 40개의 투구 중 28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 공격적인 투구
      2026-03-13
    •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KIA 시범경기 돌입...SSG에 9대4 승
      【 앵커멘트 】 오늘(12일) 광주를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에서 2026시즌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시즌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갔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비어있던 관중석이 다시 채워지고, 그라운드 위로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은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곽도영 / 전남 장성군 - "성적은 모르겠고 아무도 부상 안 당하고 건강하게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2026-03-12
    • KIA, 4회 8득점 '폭발'...SSG 9대 4 꺾고 시범경기 '첫 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12일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대 4로 꺾었습니다. 흔들리던 SSG 마운드를 집중 공략해 한 회에만 8득점을 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날 이범호 감독은 SSG 선발 베니지아노를 상대로 윤도현(2루수)-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정현창(유격수)으로 타순을 짰습니다. 아담 올러
      2026-03-12
    • '윤도현-김호령' 테이블세터 출격...KIA 이범호 감독 "캠프 준비 잘했다. 올 시즌 기대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첫 실전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2루수)-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정현창(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입니다. 윤도현과 김호령이 테이블세터로 나서며, 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시험합니다. WBC 출전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내야수 김도영과
      2026-03-12
    • KIA, 12일 SSG와 시범경기 개막전...정규시즌 앞둔 마지막 점검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시범경기 12경기 가운데 4경기를 광주 홈에서 소화합니다. SSG와 개막 2연전을 치른 뒤 14일부터 KT와 2연전을 치르고 이후 원정 일정에 들어갑니다.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진행됩니다. 개막일에는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
      2026-03-11
    • '극적 마이애미行' WBC 대표팀, 8강 상대는?...MLB 스타군단 도미니카 or 베네수엘라
      험난한 경우의 수를 뚫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WBC 한국 대표팀이 또 한 번 기적을 쓸 수 있을까?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릅니다. D조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네덜란드, 니카라과가 속해 있습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으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12일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한국의 8강 상대가 됩니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미국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즐비해 쉽지 않은
      2026-03-10
    • '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승리로 마쳤습니다. KIA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습니다. KIA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임찬규
      2026-03-06
    • KIA 이의리 부활하나...LG 상대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부활의 신호를 알렸습니다. 이의리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허용 없이 삼진 4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닷새 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⅓이닝 동안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이날은 3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주며 한결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습니다. 볼넷을 대폭 줄이면서 특유의 강력한 탈삼진 능력은 살아났습니다. 이의리는 1회
      2026-03-06
    • KIA, kt와 연습경기 5대 2패...10안타에 2득점 '집중력 부족'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kt wiz와의 연습경기에서 패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중인 KIA는 5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t와의 연습경기에서 5대 2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마운드의 제구 난조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재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윤도현(2루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박민(3루수)-김태군(포수)-정현창(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마운드는 아담 올러가 맡았습니다. 1회초부터 kt에 선취점
      2026-03-05
    • '리드오프' 김도영 또 터졌다...WBC 공식전 2경기 연속 대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공식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로 나선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도영은 팀이 2대 0으로 앞선 2회 2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인 카타야마의 피치클락 위반과 볼 2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3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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