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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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손 맞잡고 함께 성장”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핵심광물과 첨단 제조업, 미래 인프라 분야에서 공동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제시한 세 가지 협력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오랜 인연을 강조하며 “1,400년 전 고구려 사절단이 험준한 산맥과 광활한 초원을 넘어 중앙아시아에 닿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1992년 수교 이후 교역 규모가 당시 1,500만 달러에서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를
      2026-09-17
    • 李대통령 "한-중앙아, 새로운 30년 함께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에게 지난 30여 년간 쌓아온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30년을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 한자리에 모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새로운 미래와 새로운 비전을 논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경제와 안보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며 중앙아시아가 동서의 사람과 기술, 문화를 연결해 온 '실크
      2026-09-16
    •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정상과 연쇄회담…전략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양자 정상외교 이틀째인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정상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 지역·국제 정세 등을 논의합니다. 회담 뒤에는 양국 정부 부처 간 13건의 협정 및 MOU 교환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과 에너지·핵심광물, AI·과
      2026-09-15
    • 李대통령 "우즈벡,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평화에 큰 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1992년 수교 이후 양국은 아주 단단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중앙아시아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서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대한민국의 더없이 소중한 친구이자 핵심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양국 사이에 쌓인 깊은 우정과 신뢰를 토대로 공동 번영과 평화를 향해 함께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교통 인프
      2026-09-14
    • 李대통령, 중앙아 5개국과 릴레이 정상외교…공급망·미래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외교 다변화와 공급망 확대에 나섭니다. 이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정상과 각각 회담합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합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그동안 장관급으로 이어져 온 한-중앙아시아 협력을 정상급 다자 협력체제로 격상하는 자리입니다. 정부는 중앙아시아의 풍부한 핵심광물과 에
      2026-09-14
    • 동남아 단속 피하더니 중앙아시아로...韓 스캠조직 19명 검거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한국인 스캠(사기) 조직이 중앙아시아로 근거지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은 5일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이네(INE)' 작전을 벌여 현지 스캠 조직원 14명을 검거하고, 국내에 있던 조직원 5명도 추가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우리 정부가 중앙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스캠 조직을 현지에서 직접 검거한 첫 사례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조직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다 현지 단속이
      2026-08-05
    • 중앙아시아 전통 선율로 만나는 아리랑…ACC 특별공연 16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특별 공연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를 선보입니다. ACC는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예술극장 극장2에서 중앙아시아 특별 초청공연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열리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리랑을 타고 흐르는 실크로드의 새로운 문화 여정'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 문
      2026-07-11
    • "실크로드를 거닐다"...ACC 중앙아시아 상설전시 '길 위의 노마드'
      【 앵커멘트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중앙아시아 유목민들의 삶과 지혜를 담은 상설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거쳐 이어져 온 중앙아시아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여행자들이 목을 축이고 정보를 나누던 실크로드 교역로의 휴식처, 카라반사이가 전시장 안에 재현됐습니다. 머리 감는 접시부터 누워서 물 마시는 주전자까지, 다양한 도자기에는 삶과 신앙이 깃든 문양이 가득합니다. 양모로 만들어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카펫 '쉬르닥'은 유목
      2025-11-24
    • 尹대통령, 중앙아 3개국 순방 마무리..귀국길 올라
      윤석열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15일(현지시각) 윤 대통령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함께 실크로드의 중심지 사마르칸트를 방문하는 일정을 끝으로 5박7일 간의 중앙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11∼13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또, 13&s
      2024-06-15
    • 尹, 6개월만 '순방 외교' 재개..김건희 여사도 '동행'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10~15일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순방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합니다. 대통령의 국외 순방과 국빈 방문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이후 6개월여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 11~13일 카자흐스탄, 13~15일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방문해 정상회담을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에너지·인프라 분야
      2024-06-07
    • 광산구-우즈베키스탄, 교육 협력 급물살..대학·문화 교류
      광주 광산구와 대학들이 우즈베키스탄 당국·현지 대학들과 교육 분야 교류를 위한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23일 샤리포프 콩그라트바이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과학혁신부 장관과 만나 광주광역시와 우즈베키스탄 대학들 간 문화와 언어 교육 협력을 시작할 것을 논의했습니다. 광산구 경제사절단을 대표한 자리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샤리포프 장관은 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광산구와 광주 대학이 함께해 주신다면 필요한 부분을 전폭적
      2024-04-26
    • 광주 광산구, '기회의 땅' 우즈베키스탄 경제 협력 '물꼬'
      광주 광산구가 6일간의 경제사절단 일정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 협력을 위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광산구 소재 14개 기업이 참가한 경제사절단에 현지 정부 당국과 기업인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투자 협력을 위한 발판을 다졌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난 21일 시르다리야주 상공회의소에서 아크말존 마흐부다예프 주지사와 만나 비즈니스 포럼을 열고 양 도시기업들 간 경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포럼이 열린 시르다리야 상공회의소는 한국 기업들과 만나려는 현지 기업인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따로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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