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수온에 폐사 위험'…'부캉이' 3차 유도 작업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머문 흑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이 21일 3차 유도 작업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은 이날 오후 친수공원 수로에서 부캉이를 바다로 보내기 위한 세 번째 시도에 돌입합니다. 이번에도 수로 안쪽에서 출구 쪽으로 그물을 끌어 부캉이를 바다로 유도할 계획입니다. 다만, 2차 작업과 달리 수상 작업용 부유 시설인 '폰툰'에 고정한 그물을 사용합니다. 부캉이가 그물을 넘어올 가능성을 차단하고 그물이 펼쳐진 모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작은 바지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