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야외극장서 다시 만나는 명작들…ACC '빅도어시네마' 29일 개막
한국 영화의 한 시대를 풍미한 흥행작들이 광주의 가을밤을 스크린으로 수놓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1 빅도어 야외무대에서 '2026 ACC 빅도어시네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가을밤, 다시 영화와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대표 작품 3편을 무료로 선보입니다.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GV),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