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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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대에 '80억 채무' 떠넘겨…건설사 대표 등 2명 구속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는 과정에서 건설사가 갚아야 할 수십억대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건설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서울 소재 건설사 대표 A씨와 임대사업 업체 관계자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0∼2021년 전남광주 순천시 한 임대아파트를 분양전환하면서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소유권을 이전해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채무를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이 아파트는 무주택자에게 공급된 임대아파트로, 입
      2026-08-11
    • 순천교도소에서 불...직원 15명 대피
      교도소에서 불이 나 직원 15명이 대피했습니다. 10일 오후 7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서면 순천교도소 서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교도소 직원 15명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고, 통신 장비 일부가 소실돼 1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교도소 직원에 의해 8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다고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2026-08-11
    • 순천 플라스틱 소재 공장서 폭발...52명 대피
      플라스틱 소재 공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 52명 전원이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폭발은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악취 물질을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대기오염 방지설비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고온에서 산화시키는 과정에서 장치의 파이프관에 남아있던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과열된 파이프관을 식히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고 피해 규모와 정확한
      2026-08-10
    • 폭염 속 순천 아파트 정전...510세대 불편
      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6일 저녁 8시쯤 순천시 석현동의 510세대 아파트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3시간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신고 1건도 접수돼 소방당국의 구조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순천시는 아파트 자체 지중선 노후로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6-08-07
    • 새벽 음주 운전하다 90대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새벽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가 입건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등 치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순천시 가곡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승용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9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0
    • 순천 농원 아궁이서 불…2명 대피
      순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대피했습니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0분쯤 서면 비월리 한 농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2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9
    • 용산행 KTX, 순천서 멈춰...승객 1시간 40분 고립
      서울로 향하던 KTX가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멈춰 승객들이 1시간 40분간 열차에 갇혔습니다. 28일 저녁 9시쯤 여수엑스포역을 출발해 용산역으로 향하던 KTX가 순천역 인근에서 멈춰 탑승객 120여 명이 열차에 갇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구토 증세를 4살 여아가 고열과 설사 증세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또 해당 전라선을 오가는 KTX 열차 5편과 일반 열차 2편도 20~1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승객들은 소방에 1시간 40분 만에 구조돼 대체 차량으로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전력 공급이 끊기면
      2026-07-29
    • [영상]순천 푸드트럭서 불..."업주가 조리 중 자리 비웠다가"
      순천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푸드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8일 전남광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푸드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푸드트럭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업주가 조리 도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8
    • 순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서 50대 노동자 11m 아래로 추락 숨져
      순천의 한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27일 전남광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산단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1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는 풍력발전기통을 용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방침입니다. 노동부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
      2026-07-27
    • "탐스럽게 익었다"...순천 월등 복숭아 본격 출하
      【 앵커멘트 】 순천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도 크게 늘어 농가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 월등면의 한 복숭아 농가입니다. 붉게 익은 복숭아들이 노란 봉지 사이로 탐스럽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어른 주먹만 한 크기로 알차게 영근 과육에서는 달콤한 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자식같은 복숭아를 정성껏 수확하는 데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유길선 / 복숭아 재배 농민 - "(새벽) 5시 반에 일어나가지고
      2026-07-26
    • 끼임사고 고위험 사업장…위반사항 100여 건 '수두룩'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제조업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법규를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24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끼임 사고 위험이 큰 제조업체 19곳을 대상으로 단속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방호조치 누락 12건 △안전통로 설치 누락 8건 △분전반 등 절연 조치 누락 7건 등 총 96건의 위반사항이 지적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용중지 11건과 과태료 1건(50만 원)도 적발됐습니다. 노동부는 덮개·울타리 미설치 등 방호장치와 안전시설 미흡이 주로 확
      2026-07-24
    • 재활용품 수거차량 '급제동'...60대 중국 국적 동승자 튕겨 나가 숨져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급제동하면서 차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튕겨 나가 숨졌습니다. 22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7시쯤 순천 풍덕동 한 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재활용품업체 수거 차량이 급정거하면서 운전석 캡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중국 국적 남성 B씨가 앞 유리창 밖으로 튕겨 나가 차체에 그대로 깔린 채 숨졌습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이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는 A씨가 급제동하
      2026-07-22
    • 초등학교 통학버스 철로 차단봉 들이받아...인명피해 없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1일 낮 1시 55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별량면 한 도로에서 20인승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철로 차단봉을 들이받았습니다. 70대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했으며, 버스에 학생들이 타고 있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순천서 '불법 유턴'하다 보행자 친 20대 남성 입건
      불법 유턴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20대 A씨는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순천시 연향동 한 횡단보도 앞에서 불법 유턴을 하다 70대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마을 3곳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천만 원을 지원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수익모델 구축에 나섭니다. 사업은 기존 청년 마을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서의 청년 창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선정된 마을은 단순한 체험·교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선정 마을은 기존 청년 마을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
      2026-07-15
    • 순천 원룸서 새벽 화재, 주민 18명 대피 소동…부상자 없어
      순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쯤 순천시 석현동 5층짜리 원룸건물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머물던 주민 18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별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음식물이 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3
    • 순천 중국집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전기적 요인"
      전남광주 순천의 한 중국집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조례동 한 중국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가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0
    • 목포문화연대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 철회하라"
      목포문화연대는 9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의대는 목포, 대학병원은 순천' 분리 배치안을 즉각 철회하고, 목포에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의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은 전남 서남권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책임지기 위해 추진해 온 의료정책으로 결코 정치적 흥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분리 배치 절충안은 의료정책의 취지를 훼손하고, 정치적 타협을 앞세운 결과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의과대학과 대학
      2026-07-09
    • 주택 인테리어 작업중 50대 남성, 손가락 절단 '중상'
      주택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가 장비에 손가락을 크게 다쳤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순천시 조곡동 한 주택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작업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 순천 아파트 7층서 60대 여성 추락 숨져
      순천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8일 순천시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7층에서 60대 치매환자가 1층 화단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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