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야외영화부터 버스킹까지"...전남광주 곳곳서 풍성한 추석 맞이 행사

    작성 : 2026-09-23 13:46:59
    ▲ 지난 4월에 열린 아고라공연 모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우선 주요 시·군에서 야외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아고라 순천 365 페스타'가 개최돼 다채로운 무대를 제공합니다.

    영광 상사화축제장 상사호동산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이 피는 밤, 상사화 시네마'를 통해 가을밤 야외 영화를 상영합니다.

    같은 기간 진도 남문길 일원에서는 '2026 삼락거리예술제'가 열려 활기찬 거리공연을 선보입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소규모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습니다.

    ▲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앞에서는 매주 주말 저녁 버스킹 공연이 이어집니다.

    이와 함께 보성 전통극 '풍류일가', 영암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中', 장성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호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더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풍성한 볼거리를 이어갑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은 오는 11월 22일까지 '땅을 다루는 지혜 특별전'을 열어 우리 농경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합니다.

    전남미술관은 '정기용 컬렉션-GOOD MORNING MR. PAIK & JUNG', 'AI 융복합 전시-데이터 사피엔스', '두 도시, 하나의 불꽃' 등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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