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남개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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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갈라지고 땅값 폭락했는데...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무안의 한 마을에 대형 송전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발파 과정에서 바닥이 갈라지고 외벽도 깨졌지만, 한국전력공사도 민간 업체도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마을 바로 앞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신안군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무안군 운남변전소로 보내는 송전선로의 개폐소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서운남개폐소는 송전선로 전력을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민들은 고압 송전선이 마을 위로 지나간다는 설명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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