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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고 야구부, 징계 6개월→1개월 감경...봉황대기 출전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가 감경됐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이영진)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9차 위원회를 열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가 내린 6개월 출전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 경기를 치릅니다.
      2026-07-20
    • "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야구부원들을 불송치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에 대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모욕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을 제기한 본인이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
      2026-07-13
    • "학생 일탈 아냐"…배재고 혐오 응원에 범정부 대책 촉구
      배재고 야구부 혐오 응원 사건은 일부 학생의 일탈이나 장난이 아니라, 온라인 혐오 문화가 학교와 스포츠 현장 등 오프라인 공적 공간으로 번진 심각한 사회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5·18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을 막기 위해 사과나 징계에 그칠 것이 아니라, 법·제도 보완과 민주시민교육,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민호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혐오가 놀이가 된 시대, 민주주의를 묻다'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2026-07-09
    • 5·18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처해달라"..."오월정신은 배제 아닌 포용"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
      2026-07-09
    • 김영진 "이진숙, 스타벅스가 5·18과 뭔 상관?...개념이 없어,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배재고 야구부 아이들이 광주일고 가서 사과하고 5·18 묘지도 같이 참배하고 그랬는데, 덩치는 산만한 애들이 까까머리에 교복 입고 고개 푹 숙이고 있는 거 보니까 좀 짠한 생각도 들고 그러는데. 교장 선생님이 그러셨는지 누가 그러셨는지 광주일고 쪽에서 "고개 들라, 어깨 피라" 그러는데 약간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던데. 광주일고에서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징계 선처도 요청하고. 그런데 이진숙 의원, '스타벅스가 5·18과 뭔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 합니다' 이런 화환을 보내
      2026-07-08
    • '5·18 폄훼 응원'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청구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심 청구서는 배재고 야구부 수석코치 명의로 제출될 예정입니다. 배재고 교직원들이 작성한 탄원서도 함께 제출됩니다. 학교 측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한 점, 교육적 회복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징계 수위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2026-07-08
    • 김재원 "배재고 논란, 꿀밤 맞고 끝낼 일을...5·18 성역화, 극단적 진영 대결로, 어른들이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합니다', 이진숙 의원 응원 화환,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요. 뭐 응원 화환을 보내든 아니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다만 이제 응원 화환 내용이 어떤 것이냐.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원 화환도 많고 또 근조 화환도 많고. 저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이렇게 외부에서 달려들어서 쟁점화하고 문제를 삼고 징계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2026-07-07
    • 광주일고 "'5·18조롱 논란' 배재고 선처해달라...주홍글씨 원치 않아"
      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가 5·18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촉구했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라면서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가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고도 전했습니다.
      2026-07-07
    • 광주 찾은 배재고 "진심으로 사과"·광주일고 "누구나 실수 어깨 펴라"
      【 앵커멘트 】 전국교고야구대회에서 5·18 조롱 구호를 외쳤던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어깨를 펴고 당당히 경기장에서 만나자며 고개 숙인 배재고 학생들을 끌어안았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조롱 구호로 출전 6개월 정지와 대회 몰수패 처분을 받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응원 구호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인지 일주일 만입니다. ▶ 싱크 : 배재고
      2026-07-06
    •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 자진 사퇴…청와대 "사의 받아들이기로
      청와대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잇따라 구설수에 휘말린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6일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이 부위원장에게 경고 조치를 하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자진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과 관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 떠나 인성 중요성 깨달아...깊이 반성"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직원 등 86명은 이날 오후 3시쯤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습니다. 관련 논란이 빚어진 지 일주일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
      2026-07-06
    • 배재고 오늘 광주 찾아 '사과·묘역참배'...'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역사·지역 등 혐오 표현 문제 역시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선 관련 대책
      2026-07-06
    • 이준우 "5·18 건드렸다고 아이들 야구생명 끊으려해...李 대통령 '스벅 비판' 없었어도 그랬을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지금 출전정지 6개월 징계. 그러면 올 시즌 다 간 거고. 3학년 아이들 같은 경우는 대학 가는 거 이제 사실 끝났다고 봐야 되고. 지금 프로야구 구단도 감독 3명이 전남·광주 출신이라고 하는데. 이게 애들한테 좀 가혹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가혹한 건가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지나치게 가혹하죠. 지나치게. 아이들이 유소년부터 야구를 했다 그러면 아이들이 거의 10년 가까이 야구만 해 온 아이들이에요. 그리고 본인이 야구로 대학을 가든가. 야구로
      2026-07-04
    • 양부남 "'스벅 조롱' 광주일고, 5·18 때 계엄군 주둔지로 쓰여...죽은 고등학생들도 많아, 깊은 아픔"[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배재고 야구부 '스타벅스 가야지' 파문, 이게 정치권까지 가세해서 파문이 점점 더 굴러가면서 엄청 더 커지고 있는데. 일단 이 사건 본질이 뭐라고 보세요? ▲양부남 의원: 예. 참 가슴 아픈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이게 어른들의 잘못된 선입견, 기성세대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이 아이들을 통해서 이렇게 표현됐다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보수, 영남 쪽 보수, 국민의힘 쪽에서는 말로는 늘 '5·18을 높이 평가한다. 인정한다'고 하면서
      2026-07-04
    • "학교 현장 어른이 없어 씁쓸...정치권 사람들이 진짜 반성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배재고 사태가 진영대결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배재고 앞은 축하화환과 근조화환이 뒤섞이는 등 이른바 '화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얘들아 기죽지마", "자랑스럽다 배재고 힘내자", "스포츠 오염시키는 5·18 거부한다", "아들들아 너희는 우리의 미래다. 엄마가 지켜줄게" 응원 구호와 "승리보다 배워야 할 것은 존중이다", "민주화 운동을 모욕한 배재고 폐교를 애도한다", "배재고 일베선수 프로지명 금지" 등의 비판 구호 속 화환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수 시민단체들은 불공정 징계라며 대한야구소프트
      2026-07-03
    • '5·18 조롱' 배재고, 6일 광주일고 찾아 사과...논란 일주일만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오는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6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이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일고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은 광주일고 강당에서 30분가량 면담을 한 뒤,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합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동행합니다.
      2026-07-03
    • '스타벅스 구호' 배재고 징계가 진영 대결로...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중징계를 받은 가운데, 보수 성향 시민단체들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상대로 잇따라 고발에 나섰습니다. 징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시민단체의 고발전으로 번지면서, 이번 사안은 스포츠계 징계 문제를 넘어 진영 대결 양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들을 강요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고발 대상에는 협회장과 부회장, 배재고 야구부에 대해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
      2026-07-03
    • 배재고, '스타벅스 구호' 선창 학생 2명 징계 절차…생활교육위 회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배재고는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의 생활교육위원회 회부를 결정했고 동조 학생을 추가로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8회 초 배재고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
      2026-07-02
    • 박지원 "'스벅 가야지' 배재고, 뭔 뜻인지 알고 썼을 것...어린 학생들이, 개탄, 우리 책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뒤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과 산책을 곁들인 2시간가량 만남에서 이재명 문재인 전·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전 총리 당권 도전과 맞물려 친명 중심의 당권 재편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안녕하세
      2026-07-02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출전 정지 6개월 놓고 정치권 갑론을박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을 저지른 선수와 팀, 감독·코치진에 대한 합당한 처벌 및 반성은 당연"하다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방치한 더 큰 잘못은 학교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학생들의 단순한 우발적 일탈이 아니다"며 "학교장과 학교법인이 올바른 가치관과 스포츠맨십, 균형 잡힌 인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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