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비하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고교야구 경기 도중 광주 학생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이 나와 경기가 한때 중단됐습니다. 지역 비하 논란이 확산되자 광주제일고 교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고, 협회와 서울시교육청도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야지, 갸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8회 초. 더그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외칩니다.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