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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금호타이어 부지 개발 '관심'...용역사 물색 나서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 민간 개발 컨소시엄이 최종 해산한 뒤 진전을 보이지 못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 개발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발표 이후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도 최근 개발을 위한 전문 용역사 물색에 나서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부지 개발이 급물살을 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공장 부지가 최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면적이 41만 제곱미터에 이르는데다, 반도체 팹이 우선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와의 직선거리가 3km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2026-07-12
    • "평택 투자자들 벌써 움직였다"..전남광주 반도체 효과에 부동산 '들썩'
      정부가 광주 군공항 인근 전남광주 반도체 사업 예정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지만 이미 지난달 말부터 인근 토지 계약이 다수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린 곳은 넓은 농지가 있는 광산구 우산동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정동,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구 치평동 등입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2일 기준으로 7월 첫째 주 우산동에서 계약된 토지만 최소 4~5필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수자들의 상당수는 과거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공장 건설 당시에 투자했던 경험이 있는 외지인들로 전
      2026-07-12
    • 복합쇼핑몰 들어서고 의료 인프라 개선...주거 여력도 충분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팹이 조성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지역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들이 와서 살게 될 '정주 여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여가시설과 의료, 주거 등 지역 정주여건이 어떻게 개선되고 있는지, 정경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옛 전방·일산방직 부지 한쪽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오는 2029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1.4배 규모로 문을 엽니다. 인근에선 광주신세계도 광주종합버스터미널
      2026-07-11
    • 외신 "SK하이닉스 역사적 데뷔"...월가 "AI 반도체 랠리 이어질 것"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가 외신과 월가로부터 '역사적인 데뷔'라는 평가를 받으며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BC와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은 현지시간 10일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상장을 비중 있게 보도하며 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상장 첫날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보다 13.08% 오른 168.4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블룸버그는 "AI 붐이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기존 경기 순환 구조를
      2026-07-11
    •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어떻게 달라지나
      【 앵커멘트 】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광주 군공항 반경 10km가 오는 14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입니다. 부동산 거래 시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정경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으로, 광주 지역 대부분과 장성, 나주, 화순 일부가 규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구역 안에서는 용도지역별로 일정면적을 초과하는 토지 거래를 할 때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주거지역은 60㎡, 상업지역과 공업지역은 150㎡를 초과할 경우, 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주거지역 아파트의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대학, 연구·인재·기업 수요 연결하는 실질 허브 돼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이 연구와 인재,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통합특별시 시대 켄텍의 역할에 대해 "대학이 이 부분에 있어서 연구와 인재 그다음에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허브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켄텍의 역할로 △에너지 기술 연구·창업 거점 △고급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026-07-10
    • 반도체 급락 충격 원인 제공 '메타의 반전'…"내년까지 14GW 데이터센터 추가 구축"
      메타플랫폼이 오는 9월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칩 양산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메타 내부 메모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메타는 지난 3월 '아이리스'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MTIA 400을 포함해 자체 AI 칩 4종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MTIA 400은 메타가 개발 중인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 4세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브로드컴이 설계를, 대만 TSMC가 생산을 맡습니다. 엔비디아·AMD 의존도를 낮추고 막대한 컴퓨팅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적입니다. 칩 테스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전남광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인재·연구기반 먼저 제시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도 관련 교육 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초대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과제 그리고 지역 대학의 역할에 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총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지역에 정말 적지
      2026-07-10
    •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상승 출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9일(현지시간) 오전 9시 51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50포인트(0.05%) 상승한 52,372.89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23.35포인트(0.31%) 오른 7,506.06,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4.14포인트(0.48%) 상승한 25,994.79를 가리켰습니다. 이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7.78%, 6.02% 올랐
      2026-07-09
    • 착공에서 양산까지 2년…일본·대만 사례에서 배워야
      【 앵커멘트 】 지역 미래를 바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행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반도체 공장을 구축한 해외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서남권 클러스터 역시 이 같은 성공모델을 적극 도입해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첫 생산에 들어간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TSMC 반도체 공장입니다. 2021년 건설 발표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착공에 들어갔고, 1년 10개월여 만에 완공하면서 세계적인 주
      2026-07-09
    • '강성노조 도시'라던 광주...노사분규는 특·광역시 '최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이후 일부에서 지역 노사관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광주가 오랫동안 '강성노조 도시'라는 이미지로 불려온 만큼,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과정에서 노사 갈등이 중대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실제 통계는 이 같은 인식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5년 간 광주 노사분규 발생 건수는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통계포털 KOSIS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광주에서 발생한 노사분
      2026-07-09
    • 전남광주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 "2030년 양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 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전담 실행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오전 광주청사 3층에서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판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 정은승 반도체전략위원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7-09
    • "2030년에 광주서 반도체 찍어낸다"…클러스터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군 공항 기능 이전과 인허가, 전력·용수 공급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기로 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간부 회의를 열고, 2030년에 광주에서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을 공유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반도체 공장 착공에 들어가고, 2028년에 전력과 용수 공급을 맞추겠다는 구상입니다. 반도체 생산 공장
      2026-07-08
    • 반도체가 이끈 '신기록 행진'…5월 경상흑자 60조 육박 '또 사상 최대'
      반도체 수출 호황에 지난 5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60조 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 1,000만 달러(약 58조 6,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3월(379억 3,000만 달러)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흑자 규모입니다. 이로써 2023년 5월부터 37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습니다. 2000년대 들어 2019년 3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긴 흑자 기록입니다.
      2026-07-08
    • 민형배 "흐지부지 없는 속도전...혜택은 통합시 전체로"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미래 과제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대기업 참여에 부지 발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은 KBC에 출연해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조기 안착과 함께, 통합특별시 전역을 아우르는 반도체 생태계 구축 구상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청와대의 반도체 산단 부지 전격 발표를 두고, 이재명 정부가 이른바 '속도전'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들이 추진력을 잃고 표류하
      2026-07-07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광주 군공항에 '삼성·SK 800조 반도체 산단' 들어선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 후보지로 광주 군 공항이 선정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광주 군 공항 지역은 약 250만평 규모의 부지 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가 완료돼 있어 부지 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도심과 KTX역에 인접해 인력 확보와 정주 여건 측면에
      2026-07-06
    • 강훈식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 대응 기금 신설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5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세수로 기금을 조성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포함한 미래 성장 동력 창출, K자형 양극화 대응, 2030 청년을 위한 주거와 창업·일자리 지원 등 대한민
      2026-07-05
    • 김민석, '호남반도체 후보지'서 民 당대표 출마 선언한다…광주·광화문 두 차례 검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오전 5·18 국립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 군공항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출마 선언 장소인 광주 군공항은 호남 반도체팹 투자 후보지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곳입니다. 이번 김 전 총리의 광주 당대표 출마 선언에는 지역 국회의원들도 다수가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출마 선언 시기 및 장소는 현재 검토 중"이라며 "확정되면 조만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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