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말 박정우 끝내기 안타…KIA, 3연승 질주
KIA 타이거즈가 연장 10회말 박정우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습니다. KIA는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에게 묶여 7회까지 0-1로 뒤졌습니다. SSG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도 6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맞섰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끌려가던 KIA는 8회말 김호령과 박재현의 안타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