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해커에 8조 원 털린 바이낸스…출금 재개 후 5조 원 순유출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 피해 이후 일시 중단했던 입출금을 재개하자 반나절 만에 5조 원에 가까운 돈이 바이낸스 계좌에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낸스는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공지문에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는 이후 한국시간 2일 새벽 12시 반까지 출금 46억 4,900만 달러(약 6조 2,000억 원), 입금 10억 1,000만 달러(약 1조 3,500억 원)를 처리해 약 36억 4천만 달러가 순유출(약 4조 8,500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