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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해커에 8조 원 털린 바이낸스…출금 재개 후 5조 원 순유출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 피해 이후 일시 중단했던 입출금을 재개하자 반나절 만에 5조 원에 가까운 돈이 바이낸스 계좌에서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낸스는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공지문에서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 출금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낸스는 이후 한국시간 2일 새벽 12시 반까지 출금 46억 4,900만 달러(약 6조 2,000억 원), 입금 10억 1,000만 달러(약 1조 3,500억 원)를 처리해 약 36억 4천만 달러가 순유출(약 4조 8,500
      2026-11-02
    • 美 FBI "北, 바이낸스서 가상화폐 63억 달러 탈취 배후"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해킹해 63억 달러(약 8조 4천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해간 범행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FBI는 31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라는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 발생 이후 북한이 해킹 배후로 지목돼 왔으나, FBI가 이를 공식 확인한 건 처음입니다. FBI는 범행 주체가 북한의 정예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
      2026-11-01
    • 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8조 5,000억 원 털렸다…美보안업체 "배후는 北 해킹조직"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63억 6,000만 달러(한화 약 8조 5,000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탈취됐으며, 북한 해킹 조직이 배후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미국 보안업체 TRM랩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이날 오전 5시 5분쯤부터 바이낸스의 10개 블록체인 지갑에서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탈취액 대부분은 약 20분 사이에 빠져나갔습니다. TRM랩스는 탈취 당시 시세를 적용한 피해액이 지난해 2월 바이비트 해킹 사건의 약 15억 달러보다 4배 이상 크다며 역대 최대 가상자산 탈취 사건으로 평가했습니다
      2026-10-30
    • 코스피 150배·삼전닉스 50배에 투자..."무법지대 도박판"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코스피에 최대 150배 레버리지를 걸 수 있는 선물 상품을 팔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코스피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KORU'에 투자자가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추가로 걸 수 있는 초유의 파생상품입니다. 도박에 가까운 투기성 고위험 상품에 수조 원에 달하는 뭉칫돈이 몰려드는 데도 금융당국은 규제 권한이 없다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 22일 KORU에 최대 20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KORUU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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