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알약' 차세대 비만약… 한국, 글로벌 제약사 '임상 시험대'로
국내 비만치료제 처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해외 주요 제약사들이 한국에서 차세대 비만약 임상 3상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비만 신약 후보물질은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주 1회 투약 주사제와 달리 경구형(먹는 약)이거나 작용 기전이 다릅니다. 22일 의약품 안전나라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릴리가 과체중인 사람을 상대로 '오르포글리프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최근 승인했습니다. 오르포글리프론은 국내 비만치료제 처방량 1위 제품인 '마운자로'를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