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인지뢰' 강화도 해안서 또 발견…폭발물처리반이 폭파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돼 군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 19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우리 장병들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습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지뢰를 오후 1시 20분쯤 현장에서 폭파 처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