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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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지방선거도 무투표 당선?...사라지는 유권자 참정권
      【 앵커멘트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 속에 본선 경쟁이 아예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귀중한 참정권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490명으로, 직전 선거보다 무려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의 경우 6명이 무투표 당선됐는데,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2026-05-03
    • 김남준 "영부인,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이재명' 만들어, 장가 정말 잘 가, 많이 배워"[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받고 있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모셨는데요. 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전략 공천을 받게 된 과정, 또 6·3 지방선거 전망,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네. 반갑습니다.
      2026-05-03
    • 흐리고 비 오는 일요일…남해안·제주도엔 돌풍과 천둥·번개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 전남, 경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다음날인 4일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산지에는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에서는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서해5도 5∼2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북
      2026-05-03
    • 광주FC, 대전 상대로 또 5실점...패스 미스→연속 실점 '악몽'
      프로축구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 0-5로 무너지며 7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이번 패배로 구단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전에 0-5로 패했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박정인-안혁주가 투톱을 맡았고, 미드필더진은 권성윤-문민서-주세종-정지훈이 출전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공배현-민상기-하승운,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습니다. 대전은 5-3-2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디오고-정재희가 최전방에 섰고, 중
      2026-05-02
    • 유통가, 가정의달 5월 겨냥한 마케팅 '총력'...소비심리 살아날까
      【 앵커멘트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가에서는 마케팅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장난감과 아동복, 건강식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양한 장난감이 매장 가득 진열된 장난감 전문점에 활기가 돕니다. 부모들은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을 자녀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신중하게 장난감을 고릅니다. ▶ 인터뷰 : 강의현 / 광주 동천동 - "아이들 거, 저희 아이들 2명 있는데 아이들 거 장난감 사러 나왔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
      2026-05-02
    • 내일 전국 요란한 비바람..."제주·남해안 돌풍 주의"
      일요일인 3일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빗줄기는 차차 그치겠으나,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는 4일까지 계속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부산·경남 남해안에는 20∼60㎜, 울산·경남 내륙에는 10∼40㎜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30∼80㎜(북부 10∼6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남부 중산간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120㎜ 이상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전 제주도에는 시간당
      2026-05-02
    • 징검다리 황금연휴…전남 봄꽃 축제 '활짝'
      【 앵커멘트 】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면서 전남 곳곳이 봄꽃 축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축제 상인들도 연휴 특수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천 옆 꽃강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유채꽃길. 노란 유채꽃 사이로 다양한 봄꽃들도 형형색색의 빛깔을 뽐냅니다. ▶ 인터뷰 : 서은결 / 어린이집 교사 - "오늘 화순 봄꽃 축제한다고 해서 왔는데 꽃들이 너무 많아서 애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유채꽃 예뻐요)" 한 편의 추억이 될 하루를 사진에 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
      2026-05-01
    • 하천 불법점용 '무관용'…엄정 대응 예고
      【 앵커멘트 】 무허가 시설을 설치하고 불법 상행위나 경작을 하는 등 하천과 계곡을 무단으로 점유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3만 건이 넘습니다. 여름철 안전 문제는 물론 시민들의 불편도 커 지자체들은 강제 철거 등 엄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영산강 둔치에 자리 잡은 무허가 건물. 커다란 중장비가 투입돼 지붕 등을 뜯어내자 이내 주저앉습니다. 내부에는 언제 사용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먼지가 무겁게 내려앉은 가구들로 어지럽습니다. 8년 전부터 자진철거를 유도했지만 이뤄지지 않자 광산구
      2026-05-01
    • [기획2]가볍게 소비되는 '수면마취'...사용 급증 속 남용 우려
      【 앵커멘트 】 피부과나 치과 등에서 '수면마취'가 흔해지면서, 이를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상당수가 미용 목적에 집중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면마취의 편의성을 강조하는 홍보 문구가 SNS에 넘쳐납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의 통증이 큰 시술은 물론, 치과 임플란트 치료 등 수면마취는 이제 흔한 선택이 됐습니다. ▶ 싱크 : 시민 A - "(임플란트가) 고통스러우니까 그러겠지. 통증이 많으니까 거의 다 수면마취를 원하죠" ▶ 싱크 : 시민 B - "잠
      2026-05-01
    • "표 필요할 때만 호남"…민주당 '공수표'에 뿔난 지역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남권 격전지에 메가시티 같은 대형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반면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의 최대 현안, 통합특별시 지원은 말뿐인 공수표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쟁이 사라진 텃밭의 역설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영남권 격전지를 돌며, 부울경 메가시티와 신공항 지원 등 파격적인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26일) - "TK
      2026-05-01
    • 토요일 전국 흐리고 건조...일교차 15도 '주의'
      토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밤부터는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등 8~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2026-05-01
    • [기획1]전문 인력 없이 가능한 수면마취…미용 시술 안전 괜찮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미용 시술 사망 건수의 절반 가까이가 마취와 관련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당수가 의원급에서, 그것도 전문 인력 없이 이뤄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진료 과목으로 내건 광주 북구의 한 의원급 의료기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이곳에서 40대 여성이 리프팅 시술을 받던 중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
      2026-04-30
    • "정치적 포퓰리즘" vs "지역 갈라치기"...'한예종 이전' 정쟁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예술인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소속 학생들을 볼모로 삼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지역 갈라치기를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적 수준의 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예향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예종에는 자양분을 공급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관
      2026-04-30
    • 특별시라는데 '권한은 반쪽'…빠진 특례 공백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권한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산단 개발, 재정 자율성 같은 특례가 빠지거나 일부만 반영되면서, 자칫 무늬만 특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특례는 모두 119개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핵심 특례를 다시 추려 반영을 요구했고, 일부가 되살아났지만 통합특별시의 핵심 권한은 반쪽짜리에
      2026-04-30
    • 서영학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석유화학 침체로 지역경제 위기…산단 전환·공공일자리 시급"[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0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지방선거 전남 2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수시장 후보로 선출된 서영학 후보와 함께 여수시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서영학 후보: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경선이 매우 치열했습니다. 예비 후보 7명이 등록해서 예비 경선부터 결선 투표까지 경쟁을 이어왔는데요. 이번 경선 치르면서 그 과
      2026-04-30
    •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 "청년이 떠나는 지역엔 미래 없어…일자리 창출 최우선" [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심각한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역 경제 현안과 관련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광주를 떠난 19세부터 34세 청년 인구 유출률이 무려 2.5%에 이른다. 이는 그다음으로 많은 대구시의 1.2%에 비하여 2배 이상"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4-30
    •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 어디 갈까?...광주·전남 곳곳서 공연·체험 풍성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전시·공연·이벤트 등 문화 행사가 풍성하게 개최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부터 광주시립수목원, 광주예술의전당, 국립광주박물관, 국립남도국악원,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까지 광주 전역의 문화기관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놀이로 떠나는 시간 여행, ACC '하우펀 12' ACC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12'는 5월 2~3일과 5월 5일(5월 4일 휴관) 어린이문화원과
      2026-04-30
    • '밥값 하는 의원' 최민희 "尹, MBC 방송 장악 막아...'천추의 한'이라 그래, 효능감 국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제가 오늘 빨간색 넥타이 메고 나왔더니 (저는 파란색.) 저희 코디 하시는 분이 최민희 의원 오시는데 빨간 거 메고 나가도 되냐 그러는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민감해 할까요? ▲최민희 의원: 다음 주에는 파란 넥타이 매세요.(웃음)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현안 질의하기 전에 하나 더 여쭤보면 페이스북 대문에 '밥값 하는 국회의원 지향' 이렇게 써놓은 게 상당히 인상적이던데, 밥값 하는 국회의원은 어떤 국회의원인가요? ▲최민희 의원: 일단 저희가 세금으로 세비를 받습니다. 그러면 그 세비 받는 만큼은 최소한
      2026-04-30
    • '2조 원 배출권 구매' 부담...안도걸 의원, 해외 산림복원 전환 촉구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광주 동남을) 온실가스 감축 해법으로 기존 배출권 구매 대신 탄소흡수원 확보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해외조림이 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전략적 해법임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1억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물량을 추가 확보해야 하며, 이를 단순 배출권 구매로 충당할 경우 약 2조 원의 막대한 재정 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돈으로 사는 배출권'이 아
      2026-04-30
    • "단순 유희시설 넘어 복합여가공간으로"...전진숙, 지역 테마파크 토론회 개최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단순한 유희 시설로 여겨졌던 지역 테마파크를 복합여가공간으로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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