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가에서는 마케팅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장난감과 아동복, 건강식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양한 장난감이 매장 가득 진열된 장난감 전문점에 활기가 돕니다.
부모들은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을 자녀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신중하게 장난감을 고릅니다.
▶ 인터뷰 : 강의현 / 광주 동천동
- "아이들 거, 저희 아이들 2명 있는데 아이들 거 장난감 사러 나왔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5만 원 이런 선에서 생각하고 있어요"
가정의달을 맞아 유통가가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대형마트 장난감 전문점에서는 인기 완구 할인행사와 상품권 증정행사 등 실속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백화점 아동복 매장에서는 '베이비페어'를 마련해 브랜드별 할인행사와 함께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어린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손정란 / 광주신세계 아동 판매책임자
- "본관 1층에서는 럭키박스,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저희 광주신세계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을 겨냥한 마케팅 공세도 뜨겁습니다.
지역 화훼농가의 카네이션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편, 와인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효도선물도 대대적인 할인에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박용수 / 롯데백화점 광주점 홍보담당
- "'슈퍼 해피'라는 테마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추천 선물 상품 행사뿐만 아니라 이벤트, 프로모션, 사은 행사까지 다양한 혜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이들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5월.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한 유통가의 총력전이 시작됐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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