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차기 사장 후보 3명 압축…20일 최종 후보 결정
KBS 제28대 사장 후보자가 김영삼 전 KBS 미디어 대표와 엄경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이태현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 등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KBS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를 열고 지원자 5명 가운데 이사회 최종 면접에 참여할 후보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에서 성별과 연령,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구성된 국민위원 205명이 참여했으며, 경영계획 발표와 숙의토론, 공통 질의 등을 거쳐 추천 대상자를 결정했습니다. KBS 이사회는 오는 20일 최종 면접을 통해 임명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