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이 5억 원으로"…올해 5,000% 폭등한 ETF는?
올해 들어 수익률이 5,000%를 넘어선 미국 상장지수펀드(ETF)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유조선 운임에 투자하는 '브레이크웨이브 탱커 시핑 ETF'(BWET)입니다.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BWET는 지난 1월 18달러대에서 출발해 지난 12일 1,010달러로 치솟으며 연초 대비 약 5,292% 상승했습니다. 연초에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평가액이 5억 원을 넘어설 수 있었던 셈입니다. BWET는 미국 자산운용사 앰플리파이가 운용하는 ETF로, 원유나 해운회사 주식이 아닌 원유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