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민 후보는 4일 오전 0시 40분 기준 79.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10.63%, 이종욱 진보당 후보 3.72%, 강은미 정의당 후보 4.04%, 김광만 무소속 후보 1.68%로 나타났습니다.
민 당선인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맡게 됩니다.
민 당선인은 제21대와 22대 국회의원, 광주 광산구청장, 노무현·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냈습니다.
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특별시의 문 앞에 섰다"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이 주도하는 압도적 성장의 길을 전남광주가 가장 먼저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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