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신안동 침수예방 150억 투입...행안부 공모 선정

    작성 : 2026-09-09 13:55:17
    ▲취임 첫날인 7월 1일 신안교 일대 침수 취약지 현장을 점검하는 신수정 북구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 대해 150억 원 규모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북구는 행안부로부터 사업비 152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펌프장 1개소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합니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습니다.

    북구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사업 대상지 지역 주민 325세대 1,102여 명, 건물 119동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 주권도시 북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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