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5·18 탱크데이' 사과위해 광주 방문한 신세계그룹...오월단체, 만남 거부

    작성 : 2026-05-19 11:27:40 수정 : 2026-05-19 17:57:31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해 논란인 신세계그룹(스타벅스)이 5·18단체에 사과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지만 거부당했습니다.

    5·18기념재단과 오월단체 등은 19일 오전 10시 사과를 위해 광주 5·18기념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 찾아온 김수완 신세계그룹 부사장을 만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김수완 부사장 일행은 5·18단체의 항의 속에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김 부사장은 "오월영령들에게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확한 경위를 파악해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고의성이나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