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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탱크데이' 불매 운동 5개월 만에…스타벅스, 광주 대형매장 첫 폐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해 불매운동이 벌어진 스타벅스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대형 매장 한 곳의 문을 닫았습니다. 30일 연합뉴스와 스타벅스코리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동 무등산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스타벅스 광주지산유원지입구점'이 전날 영업을 끝으로 폐점했습니다. 2017년 문을 연 이 매장은 지상 2층짜리 단독 건물에 자리한 대형 매장으로, 인근 주민과 무등산 방문객들이 주로 이용해 왔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상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서 폐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2026-10-30
    • '탱크데이' 스타벅스 논란 5개월 만에 투썸 제치고 1위 탈환
      스타벅스가 이른바 '탱크데이' 사태 이후 5개월 만에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 기준 커피 브랜드 1위를 되찾았습니다. 지난 5월부터 넉 달간 투썸플레이스에 뒤졌으나 지난 6월 저점 이후 석달 연속 결제액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달 1,200억 원대를 회복하고 순위를 뒤집었습니다. 11일 AI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은 1,210억 8,000만 원으로, 전달(1,161억 2,000만 원)보다 4.3% 증가했습니다. 스타벅스 결제액은 올해
      2026-10-11
    • '인권 논란' 중국 신장에 개점한 스타벅스...미 의회 "문 닫아라"
      스타벅스가 인권 탄압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는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진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일 로이터통신과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스타벅스는 최근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성도인 우루무치에 신규 매장 2곳을 개점했습니다. 한 곳은 도심에 있는 그랜드 바자르에 플래그십 스토어로 문을 열었고, 나머지 한 곳은 우루무치 국제공항에 입점했습니다. SNS에 게시된 영상과 사진을 보면 해당 매장에는 영어와 중국어로 된 스타벅스 로고가 있으며 위구르어로 된 안내 문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위구르어는 아랍
      2026-10-03
    • 스타벅스, 북미 250곳 추가 폐점...1년 만에 또 대규모 구조조정
      스타벅스가 북미 지역 매장 250곳을 추가로 폐점합니다. 스타벅스는 현지시간 24일 마이크 그램스 최고운영책임자 명의의 성명을 통해 고객과 직원에게 원하는 매장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거나 재무적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매장 약 250곳을 이번 주 안에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폐점 대상은 북미 지역 1만 8,000여 개 매장의 약 1%에 해당합니다. 스타벅스는 이번 조치와 관련해 약 3억 달러, 우리 돈 4,100억 원 규모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2억 달러는 임대차 계약 종료와 직
      2026-09-25
    • "5·18폄훼 탱크데이 역풍"…지자체 스벅 상품권 구매 '반토막'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한 '탱크데이' 파문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지자체)가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대덕)이 전국 지자체로부터 전달받은 상품권 구매내용을 살펴보면, 지자체들은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상품권을 사는 데 13억 4,000여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상품권 구매 시기가 특정되지 않은 금액까지 합치면 17억 원이 넘는다고 박 의원실은 설명했습니다.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액은 '탱크데이' 파문 이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2026-09-13
    • '5·18 탱크데이' 후폭풍? 스타벅스 2분기 184억 적자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올해 2분기 184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13일 이마트가 발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SCK컴퍼니의 순매출은 7,4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 403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올해 184억 원의 영업손실로 전환됐습니다. 1년 사이 영업이익이 587억 원 줄어든 셈입니다. 실적 부진은 지난 5월 불거진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여름철 대표 행사인 '써머 프리퀀시' 미진행 등이 겹친 가운데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코리
      2026-08-13
    •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 종료...前대표 휴대전화 등 확보
      경찰이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에 대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나선 지 76일 만입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저녁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관 4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박종
      2026-08-05
    • 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5·18 모욕' 의혹 수사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등을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5일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모욕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시민단체 고발 이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첫 강제수사입니다. 경찰은 지난 6월에도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다는 이유 등
      2026-08-05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후 요동치는 커피업계...메가커피도 맹추격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의 결제액 판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석 달 연속 스타벅스를 앞섰고, 메가MGC커피도 월 결제액 1천억 원에 근접하며 스타벅스를 매섭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4일 AI 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투썸플레이스의 추정 결제액은 1천170억 5천만 원으로, 1천100억 6천만 원을 기록한 스타벅스보다 약 70억 원 많았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5월부터 석 달 연속 스타벅스의
      2026-08-04
    • "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야구부원들을 불송치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에 대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모욕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을 제기한 본인이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
      2026-07-13
    • 5·18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처해달라"..."오월정신은 배제 아닌 포용"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
      2026-07-09
    • 김재원 "배재고 논란, 꿀밤 맞고 끝낼 일을...5·18 성역화, 극단적 진영 대결로, 어른들이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합니다', 이진숙 의원 응원 화환,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요. 뭐 응원 화환을 보내든 아니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다만 이제 응원 화환 내용이 어떤 것이냐.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원 화환도 많고 또 근조 화환도 많고. 저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이렇게 외부에서 달려들어서 쟁점화하고 문제를 삼고 징계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2026-07-07
    • '스벅, 인두겁' 이 대통령, '뭔 상관, 배재고와 함께' 이진숙...김재원 "5·18 성역화, 극단 진영대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스타벅스 가야지' 파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코치진 학부모들이 오늘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 5·18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냐?'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일종의 응원 화환을 배재고에 보내고 본인 페이스북에 인증샷까지 올려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보라고 SNS에 올린 건데. 이렇게 배재고에 응원 화환을 보내고 이를 공표하는 이런 행위가 배재고 '스타벅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 떠나 인성 중요성 깨달아...깊이 반성"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직원 등 86명은 이날 오후 3시쯤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습니다. 관련 논란이 빚어진 지 일주일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
      2026-07-06
    • '배재고 응원 화환' 이진숙, '아들 배재고 보내야지' 조희연...정진욱 "병들어서 그래, 치료 필요"[KBC 뉴스메이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벅 가야지' 파문 배재고에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냐?',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응원 화한을 보내고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려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가운데, 광주가 지역구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재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회가 병들어 있어서 그렇다"고 진단했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5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씨가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글을 자기 SNS에 올린 것 등을 거론
      2026-07-06
    • 배재고 오늘 광주 찾아 '사과·묘역참배'...'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역사·지역 등 혐오 표현 문제 역시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선 관련 대책
      2026-07-06
    • 경찰청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고교야구대회 응원 구호 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학교 폭발물 설치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벌였으나 다행히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2026-07-05
    • "학교 현장 어른이 없어 씁쓸...정치권 사람들이 진짜 반성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배재고 사태가 진영대결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배재고 앞은 축하화환과 근조화환이 뒤섞이는 등 이른바 '화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얘들아 기죽지마", "자랑스럽다 배재고 힘내자", "스포츠 오염시키는 5·18 거부한다", "아들들아 너희는 우리의 미래다. 엄마가 지켜줄게" 응원 구호와 "승리보다 배워야 할 것은 존중이다", "민주화 운동을 모욕한 배재고 폐교를 애도한다", "배재고 일베선수 프로지명 금지" 등의 비판 구호 속 화환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수 시민단체들은 불공정 징계라며 대한야구소프트
      2026-07-03
    • 6월 스타벅스 결제액, 5월 대비 200억 원 넘게 급감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200억 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 앱 월간 사용자 수도 한 달 새 113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3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결제금액 1,211억 9천만 원보다 208억 원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물론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 8개월간 월별 결제금액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2026-07-03
    • 배재고, '스타벅스 구호' 선창 학생 2명 징계 절차…생활교육위 회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배재고는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의 생활교육위원회 회부를 결정했고 동조 학생을 추가로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8회 초 배재고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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