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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야구부원들을 불송치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에 대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모욕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을 제기한 본인이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
      2026-07-13
    • 5·18단체, 대한체육회에 "배재고 선처해달라"..."오월정신은 배제 아닌 포용"
      오월단체가 대한체육회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뒤 사과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5·18공법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9일 입장문을 내고 "이들이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과거의 잘못을 마주하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용기는 역사를 과거에 박제된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
      2026-07-09
    • 김재원 "배재고 논란, 꿀밤 맞고 끝낼 일을...5·18 성역화, 극단적 진영 대결로, 어른들이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합니다', 이진숙 의원 응원 화환,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요. 뭐 응원 화환을 보내든 아니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다만 이제 응원 화환 내용이 어떤 것이냐.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원 화환도 많고 또 근조 화환도 많고. 저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이렇게 외부에서 달려들어서 쟁점화하고 문제를 삼고 징계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2026-07-07
    • '스벅, 인두겁' 이 대통령, '뭔 상관, 배재고와 함께' 이진숙...김재원 "5·18 성역화, 극단 진영대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스타벅스 가야지' 파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과 코치진 학부모들이 오늘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국립 5·18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냐?'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일종의 응원 화환을 배재고에 보내고 본인 페이스북에 인증샷까지 올려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보라고 SNS에 올린 건데. 이렇게 배재고에 응원 화환을 보내고 이를 공표하는 이런 행위가 배재고 '스타벅
      2026-07-06
    • 광주 찾은 배재고 "야구 떠나 인성 중요성 깨달아...깊이 반성"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피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원 36명 전원과 일부 학부모, 교직원 등 86명은 이날 오후 3시쯤 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했습니다. 관련 논란이 빚어진 지 일주일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주장 A군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희가 광주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불편하셨을 텐데,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광주일고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어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들로 인해 마음의 큰 상처를 입은 광주일고 선수들
      2026-07-06
    • '배재고 응원 화환' 이진숙, '아들 배재고 보내야지' 조희연...정진욱 "병들어서 그래, 치료 필요"[KBC 뉴스메이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스벅 가야지' 파문 배재고에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관계냐?',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 합니다'라는 응원 화한을 보내고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려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는데 가운데, 광주가 지역구인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배재고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회가 병들어 있어서 그렇다"고 진단했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5일 KBC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씨가 '우리 아들들 배재고 보내러 서울로 이사 가야 하나'라는 글을 자기 SNS에 올린 것 등을 거론
      2026-07-06
    • 배재고 오늘 광주 찾아 '사과·묘역참배'...'혐오응원 논란' 수습될까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중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응원 구호를 외쳐 거센 비판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를 찾아 사과하기로 하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됩니다. 이른바 '스벅 탱크데이' 파문이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해 사회 전반으로 파장이 커진 만큼, 두 학교가 화해한다고 해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확산한 역사·지역 등 혐오 표현 문제 역시 불거지면서 교육계에선 관련 대책
      2026-07-06
    • 경찰청 "광주일고 폭발물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경찰이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온라인 협박 글과 관련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최근 고교야구대회 응원 구호 논란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학교 폭발물 설치 공중협박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수색을 벌였으나 다행히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2026-07-05
    • "학교 현장 어른이 없어 씁쓸...정치권 사람들이 진짜 반성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배재고 사태가 진영대결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배재고 앞은 축하화환과 근조화환이 뒤섞이는 등 이른바 '화환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얘들아 기죽지마", "자랑스럽다 배재고 힘내자", "스포츠 오염시키는 5·18 거부한다", "아들들아 너희는 우리의 미래다. 엄마가 지켜줄게" 응원 구호와 "승리보다 배워야 할 것은 존중이다", "민주화 운동을 모욕한 배재고 폐교를 애도한다", "배재고 일베선수 프로지명 금지" 등의 비판 구호 속 화환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수 시민단체들은 불공정 징계라며 대한야구소프트
      2026-07-03
    • 6월 스타벅스 결제액, 5월 대비 200억 원 넘게 급감
      스타벅스의 지난달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전달보다 200억 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타벅스 앱 월간 사용자 수도 한 달 새 113만 명가량 줄었습니다. 3일 AI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6월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1,003억 9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결제금액 1,211억 9천만 원보다 208억 원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들어서는 물론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 8개월간 월별 결제금액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2026-07-03
    • 배재고, '스타벅스 구호' 선창 학생 2명 징계 절차…생활교육위 회부
      '스타벅스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재고가 관련 학생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2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배재고 야구부 방문 점검 결과 보고' 자료에 따르면 배재고는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의 생활교육위원회 회부를 결정했고 동조 학생을 추가로 회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 경기 8회 초 배재고 2학년 A학생이 '스타벅스 가야
      2026-07-02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출전 정지 6개월 놓고 정치권 갑론을박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으로 배재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은 2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을 저지른 선수와 팀, 감독·코치진에 대한 합당한 처벌 및 반성은 당연"하다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하도록 가르치고 방치한 더 큰 잘못은 학교 어른들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사태는 학생들의 단순한 우발적 일탈이 아니다"며 "학교장과 학교법인이 올바른 가치관과 스포츠맨십, 균형 잡힌 인
      2026-07-02
    •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 정지...청룡기 자동 탈락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으로 광주제일고 학생들을 조롱한 배재고가 전국대회 출전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배재고 야구부 선수단의 부적절 응원 구호 연호에 대해 심의한 결과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는 2일 열리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2회전부터 적용됩니다. 또 팀에 대한 징계와는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는 출전제한 기간 중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특정해 해당 기간 내 스포츠공정위원회를 다시 개
      2026-07-01
    •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교육장관 "학생 선수 품격 먼저 배워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대해 "학생 선수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은 기량이 아니라 품격"이라고 일침했습니다. 최교진 장관은 1일 자신의 SNS에 "단순한 조롱이 아니라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고 지역을 비하하는 응원이 고교 스포츠 현장에서 여과 없이 분출됐다는 점에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이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는 입장문을 밝혔기 때문에 사안이 발생한 경위와 과정이 조사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과 지역 비하성 응원이
      2026-07-01
    • 이개호 "5·18 조롱 반복 뿌리 뽑아야…야구부 해체까지 검토해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일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혐오 발언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과 대회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조롱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과거 기업 마케팅 논란에
      2026-07-01
    • 배재고, 광주일고 사과 방문 연기...광주일고 "마음의 준비 안 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을 해 논란이 됐던 배재고가 광주일고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광주일고의 거절로 방문이 미뤄졌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배재고 교직원 및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는 광주제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제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광주제일고 측이 '우리 학생들이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금일 방문은 재고해 달라'는 뜻을 전해왔다
      2026-07-01
    • 배재고 '스벅 응원' 논란 '불꽃야구'도 결방…배재총동창회 "교장 사퇴하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이 확산되면서 예능 콘텐츠 '불꽃야구' 제작진이 결국 배재고 편 방송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스튜디오C1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 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이어 "13일 저녁 8시 성남고 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불꽃 파이터즈는 지난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와 경기를 치렀으며, 해당 경기는 SBS Plus 특집 생중계로 방
      2026-07-01
    • 배재고 교사들, 오늘 광주일고 방문해 사과 전한다
      배재고 교사들이 '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을 일으킨 학생들을 대신해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기로 했습니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 교사 등 교직원들은 빠르면 이날 오전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의 뜻을 전할 예정입니다. 해당 구호를 외쳤던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들 역시 방문 사과를 논의 중입니다. 논란이 일어난 지 이틀 만입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최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제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
      2026-07-01
    • "스벅 가야지" 배재고 야구부, 비하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고교야구 경기 도중 광주 학생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언급한 응원이 나와 경기가 한때 중단됐습니다. 지역 비하 논란이 확산되자 광주제일고 교장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고, 협회와 서울시교육청도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야지, 갸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 8회 초. 더그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와 탱크데이를 외칩니다.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
      2026-06-30
    • 또다시 5·18 왜곡·폄훼?...사적지 표지판에 걸린 '군화'
      광주 도심의 5·18사적지 인근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3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인근의 한 전봇대에 설치된 '오월길' 표지판에 군화 한짝이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표지판이 설치된 광주은행 본점은 5·18 사적지 제3호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입니다. 신고를 받은 재단은 광주시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광주시는 표지판에 걸려있던 군화를 수거했습니다. 한편 지난 5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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