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메르스 추가 확진자없어)...의심환자 음성)
보성 확진환자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의심환자 3명도 1차 음성으로 나오면서 광주 전남지역은 메르스가 일단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삼성병원 진료...(말기 암 환자 치료못받아)
지역 대형병원이 서울삼성병원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말기 암환자의 진료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환자를 받을 수도, 안받을 수도 없는 처지라며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3.([점검]) 메르스 여파...병원가기 무서워)
메르스 여파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중대형 병원은 물론 한방병원까지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병실을 떠나고 있습니다
4.(9월 개관 어렵다)...전당조직도 축소)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문화의 전당 9월 개관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전당 조직도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5.(대 테러 훈련...("선수들 안전 책임진다")
광주 하계 U대회를 앞두고 테러에 대비한 종합훈련이 실시됐습니다.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한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6. (2인조 강도... (경찰과 한밤 30km 추격전)
택시기사와 편의점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20대 2명이 경찰과 한밤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30Km를 달아난 끝에 승용차와 부딪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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