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37도 무더위에 수도권 100mm '물폭탄'

    작성 : 2026-07-21 06:40:01
    ▲여름 더위[연합뉴스]

    화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겠습니다.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mm, 강원북부내륙 30~100mm, 강원남부내륙·산지 10~60mm, 충청권 30~100mm, 경상권 10~60mm, 제주도 5~10mm입니다.

    이날 오전 집중호우도 예상되는데, 수도권과 강원권·충청권에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 22~2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8도, 수원 29도, 춘천 27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4도 등 26~37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1도 안팎(남부권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광주는 화요일인 이날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4~26도, 한낮에는 31~33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날 전남광주에는 5~20mm 비가 내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