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일상 속 기후행동을 확산하고 수송 부문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김성환 장관을 시작으로 부처 전 직원이 참여하며, 앞으로 기업과 공공기관 종사자, 일반 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참여자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 고려하고, 여행이나 출장 때 차량을 빌리거나 새 차를 구매할 경우 전기차와 같은 무공해차를 선택하겠다는 내용에 서명하게 됩니다.
서명에 참여하면 탄소중립포인트 탄소중립포인트 2,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이후 실제 전기차를 구매하면 2만 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일반 국민은 오는 27일부터 '대한민국 기후행동×탄소중립포인트' 통합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 '카본페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받으려면 탄소중립포인트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서명에 따른 2,000 포인트는 참여한 다음 달 말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급받은 탄소중립포인트는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받거나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 포인트로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전기차 구매에 따른 포인트 지급 기준과 절차는 추후 별도로 안내됩니다.
한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신규 등록 전기차는 29만 7,000 대로, 전체 신규 등록 차량의 23.8%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전환 약속이 실제 구매와 전기차 이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 이동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