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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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나서..."전력 산업 시너지 강화"
      【 앵커멘트 】 정부가 5개 발전 공기업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역시 한전 등 기존 공기업과의 시너지를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마무리 된 1차 용역에서 발전 공기업들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남동발전과 남부발전, 동서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등 5개 공기업이 그 대상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용역에서는 세부 통합 방식과 함께 본사를 어디에 둘지 구체화됩니다. 용역 결과는
      2026-08-15
    •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 동복댐 확장 예타 면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광주상수도사업본부가 광주군 공항 반도체 산단 용수 공급을 위한 화순 동복댐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후부는 하루 35만 톤의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복댐을 15미터가량 높여 65만 톤의 용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예타 면제가 확정되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댐 확장과 관로 설치·주민 보상 등에 1조 원 안팎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08-11
    • 전남광주특별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설치 첫 공식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로, 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통합 발
      2026-08-08
    • '재생에너지·ESS 배전 구축'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도 속도전
      【 앵커멘트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지역 내 발전량은 충분한 확보가 가능한만큼, 송배전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출범시킨 '국민성장펀드'. 그 첫 메가 프로젝트인 신안 우이 해상풍력단지가 첫 삽을 떴습니다. 발전 용량만 390메가와트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
      2026-07-16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 국립목포대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 선정
      '차세대 전력망을 위한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에 들어섭니다. 목포대 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전남권 에너지 산업 수요 기반 고급 인재 양성과 차세대 전력망 AI 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 참여해 지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대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단계평가를 거쳐 7년간 총 32억 원이 지원되는 경쟁형 사업입니다. 선정된 연구센터는 국립
      2026-04-19
    • 결국 신규 대형 원전 짓기로…2037·2038년 준공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기후부는 설명했습니다. 작년 2월 확정된 11차 전기본에는 총 2.8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2037년과 2038년
      2026-01-26
    • 전라남도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에너지 수도' 현안 건의
      전남도가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기후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2026-01-22
    • 전남,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전력 직접거래 길 열려
      정부가 전남, 제주, 부산, 경기 등 4곳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분산형 전력 생산과 소비가 허용되고,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 간 직접거래(Direct PPA)가 가능해집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제36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에너지위원회로, 제8기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제7차 에너지이용 합리화 기본계획도 심의·의결했습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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