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부터 3년 동안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지난 2년간‘전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끈데 힘입어 축제·둘레길과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처, 농산어촌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오는 2026년까지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6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남의 모든 관광·문화 이슈를 글로벌 축제와 관광의 장으로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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