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민주평화통일 자문회가 '2022 평화플랜 시민대화'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29일) 열린 시민대화는 광주 남구 구민이 평화통일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광주 남구청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북 평화체험 교육장 조성과 양림 호국 평화·문화·예술 마을 조성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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