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 중심의 특화 정책인 '청농청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박 후보는 담양의 청년 인구 감소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경제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시급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내년 기준 담양의 청년 인구는 6천966명으로, 전체 인구가 더 적은 인근 장성군보다 오히려 463명이 적어 강력한 핀셋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9살 이상 24살 이하의 지역 청소년들이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프로그램 확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청년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농청촌' 사업의 일환으로 도제식 창농 기술 육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스마트팜 특화단지 조성 등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청년 주거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중장기적인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 폐교를 활용한 복합 문화 시설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후보는 "'청년 없는 지역은 미래가 없다'를 가슴에 새기며 담양에서 청년이 삶을 영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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