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스쳐 가는 관광 아닌 머무는 관광...체류형 콘텐츠 필요"[와이드이슈]

    작성 : 2026-05-04 09:44:01
    ▲ 5월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

    구례의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길선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후보는 관광 정책 방향과 관련해 "관광객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최소한 하루 정도는 머물러 갈 수 있는, 이제는 지나가는 그런 관광이 아닌 머물다 가는 그런 관광의 시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례 관광이 방문객 수에 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단순 방문 중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장 후보는 "그러려면 스토리가 있는 관광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연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숙박 환경 개선을 통해서 꼭 하룻밤 머물고 추억을 쌓아갈 수 있는 그런 관광 지역으로 탈바꿈해야 되겠다"고 덧붙이며, 체류 시간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관광 구조 전환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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