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실천 행정'을 민선 9기 화순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2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통해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정리하고 있다며 "우리 군민들께서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그런 행정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임 당선인은 군정 운영의 핵심 철학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꼽았습니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의 자세, 바로 실천하는 행동하는 그런 쪽의 일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선거 과정에서 접수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주셨던 이야기, 또 저희 선거 과정에서 포스트잇으로 소소한 정책을 써서 저희 사무실에 보내주셨던 이야기, 그리고 온라인 설문을 했던 큰 이런 프로젝트에 대한 의견을 하나하나 모아서 그것을 군민들이 원하는 것 민생 현안에서 했던 조그마한 것부터 미래 준비까지 차근차근 군민을 위한 실천적인 그런 행정으로 진행을 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복지 정책 역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당선인은 "우리 어르신들의 복지는 가장 중요한 게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가 필요하다"라며 "수요자 중심으로 찾아가고 찾아서 직접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책이 가장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금 더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촘촘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서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축하도록 진행을 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임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우리 군민들께 실현 가능한 일부터 하나 차근차근 보여드리면서 군민과 함께 화순을 도약하는 화순을 만드는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네이버·다음카카오·유튜브 검색창에 'KBC 뉴스와이드' 또는 '와이드이슈'를 검색하면 더 많은 지역·시사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