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이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개헌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우 의장은 15일 창원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헌법전문 수록 범시민추진위원회 결의대회'에 참석해 부마항쟁은 유신 독재의 끝을 맺고 5·18과 6월 항쟁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불법 계엄과 같은 시도를 할 수 없도록 헌법에 민주주의를 지키는 방벽을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함께 참석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또한 부마항쟁과 5·18의 헌법 수록을 통한 개헌 논의 활성화를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1박 2일간의 부산·마산 방문 일정을 통해 부마정신의 헌법 수록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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