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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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李대통령 '연임 없다' 선언…국힘, 개헌 답하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다시 힘을 싣는 점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의 '민티07'에 출연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불가에 대한 말씀이 나오면 여당 대표인 제게 '그게 최고의 공적이다'라고까지 얘기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까지 됐는데 (개헌을) 안 한다고 하면 그에 대한 답은 국민의힘에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요구해온 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사흘 전 기자회견에서 연
      2026-09-21
    • 與, 李대통령 회견에 "민생·개혁 의지 확인...'민생 챙기기' 뒷받침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낮은 자세로 국민이 궁금해하는 점에 진솔하게 대답했다고 호평하면서 당도 민생 챙기기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계방송을 시청한 뒤 기자들과 만나 "회견을 보는 동안 대통령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며 "당도 더 겸손하게 경청하면서 민생을 살펴 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회견은 국민 앞에 솔직하고 겸허한 자세로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
      2026-09-18
    • 李대통령 "헌법개정 통한 연임 불가능…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현안 기자회견에서 "1987년 헌법은 더는 대한민국에 맞지 않는 옷으로,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각책임제나 이원집정부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라
      2026-09-18
    • 李대통령, 연임개헌·공소취소·파병 입장 밝힌다...오늘 오전 10시 반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이 예정보다 30분 연기된 오전 10시 반 열립니다. 취임 후 일곱번째인 이번 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회견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으로 일단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회견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중도층 이반과 여권 지지층 분열로 국정 지지율이 연일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하는
      2026-09-18
    • 국민의힘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말보다 자기희생 보여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연임·중임 개헌 추진 여부와 재판, 부동산 정책, 금융시장 특혜 의혹,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등을 정면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근사한 수사가 아니라 '자기희생'"이라며 이 대통령에게 5가지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이 "연임·중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추진하지 않고 법과 원
      2026-09-17
    • "연임 문제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하나의 요인…국힘, 정치적 이득 되니 프레임 고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간담회에서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연임 개헌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첫 공개 언급이 나온 건데, 이 대통령은 임기 초반 잇단 순방 배경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취임 초에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놨다"라며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정상외교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연임 여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왜 이렇게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냐'는
      2026-09-10
    • 국힘, '임기 연장용 개헌' 사실상 거부...5·18 수록도 무산 위기
      【 앵커멘트 】 2026년도 정기국회가 문을 연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대표가 개헌을 놓고 정면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5·18과 부마항쟁 헌법 전문 수록을 포함한 개헌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개헌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7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한 현실적인 개헌을 추
      2026-09-09
    • 정점식 "李정권 '임기 연장 개헌'은 자기 죄 지우기… 국힘, 개헌 논의 않겠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현 정부의 '중임제 개헌' 언급을 강하게 비판하며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개헌을 거론하면서도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있다며, 임기 연장을 통해 재판을 미루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정부 내 개헌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026-09-08
    • 국힘 "李 대통령, '연임 없다' 단 네 마디가 그리 어렵나"
      국민의힘은 5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임 없다' 단 네 마디를 못 한다"면서 공세에 다시 나섰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전날 시민단체와 간담회에서 개헌 논의를 위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라는 권유를 받자 즉답하지 않았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한 뒤 "이 대통령이 시민단체 간담회에서 연임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는 요구에 '도둑질은 안 하겠다고 하라고 하는 것'이라며 엉뚱한 답변으로 즉답을 피했다고 한다"면서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이 대통령 그렇게 어렵나"라고 반문했습니다
      2026-09-05
    • "합당이 급한 쪽은 조국혁신당, 자존심 세우려다 빈손 합당할 수도"[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합을 강조하며 외연 확장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당 대표 직속 '대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범여성향 4개 정당 대표와는 비공식 협의기구인 '국회 의원회관 5층 코너모임'도 결성키로 했습니다. 하지만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오전 방송에 나와 "자민당 1.5당 체제처럼 '잡탕연합'을 생각하는 거냐" "그런 잡탕연대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고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2028년 총선에서 이언주·강득구 의원 지역구에 꼭 후보를 낼 것"이라고
      2026-08-26
    • 손수조 "대통령 중임 개헌, 국민투표 직전 사퇴, 또 출마 꼼수?...이 대통령, '나는 안 한다' 말 안 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임명 서면 제청. 거기다 후보자들 사퇴 종용 논란. 사법 사유화 조희대,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사실 이제 사법 사유화 그런 비판을 하려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어떤 사적인 이득 추구 이런 게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있나요. 대법관 추천회의를 다시 꾸리려고 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청와대와 협의가 안 되는데. 그럼 후보를 다시 추려서 논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 그럼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조건 청와대가 추천하라는 김민기를 추천해야
      2026-08-23
    •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않는다는 전제를 깔아야 개헌 논의 가능" [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일부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내부는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개헌에 찬성하는 일부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했고, 조광한 최고위원은 "정치적으로 미숙하고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했습니다. 골프 회동에 참석했던 김태호 의원은 당초 "이제라도 여야 간 진정성 있는 논의가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당내 반발이 거세지면서, "개헌 착수 전, 이 대통령의 '연임포기 선언'을 요구하며 '조건부 착수론'으로 무게 중심을 옮겼습니
      2026-08-18
    • 호준석 "개헌 추진, 사법리스크 회피 꼼수"...양이원영 "현직 대통령 연임 불가능"[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단축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4년 중임·연임제' 개헌 추진에 불을 지핀 데 대해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이 사법리스크를 회피하고 권력을 연장하려는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호 위원장은 17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취임 1년이 넘어서야 갑자기 야당 의원들과 골프를 치며 협치를 논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1심 판결이 나지 않은 사건들의 공소 취소를 시도하려는 것"이라며, 1심 판결이 이미 나와 공소취소가 불가능한 사건에 대해서
      2026-08-17
    • 국힘 "李대통령 골프회동은 개헌 찬성 의원 포섭하려는 꼼수...'연임 불추진' 선언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개헌에 찬성하는 야당 의원들과 잇따라 골프 회동을 한 것을 두고 "개헌 찬성 의원들을 포섭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것은 연임이 가능한 개헌을 통해 본인의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 임기는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중간평가를 통한 책임정치가 가능하도록 하자는 게 공약이자 지금까지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개헌을 위해
      2026-08-15
    • 李 "내 임기 줄더라도 대통령 중임ㆍ연임제 개헌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 도입과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골자로 한 개헌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 또는 연임제로 변경해 책임정치를 실현하고 지방자치와 국민 기본권을 강화하자는 것이 공약이자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헌을 위해 필요하다면 임기 단축도 수용할 수 있다는 2022년 대선 당시의 생각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0년 된 현행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쳐야 한다는 점에
      2026-08-14
    • 조정식 '李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 파장…야당 "권력 연장 간보기 중단하고 민생 집중하라" 맹공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추진을 시사한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을 정권 최고 실세들의 여론 떠보기식 핑퐁게임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용식 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현행 헌법이 연임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국회의장이 권력 연장 논란을 자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판 여론이 일자 강훈식 비서실장이 진화에 나선 구태를 반복하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 등을 통해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개혁신당도 이날 여권 일각의 대통령 연임 개헌론과 관련해 국정 운영이 낙제점인 상황에서 권력 연장
      2026-07-29
    • 국민의힘 "조정식 의장 개헌론은 이재명 정권 권력 연장 포석"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발언과 관련해 "결국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위한 포석"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 의장이 22대 국회 내 개헌 추진 의지를 밝히고 대통령 연임 가능성에 대해 "여론과 국민의 선택의 문제"라고 언급한 것을 문제 삼으며, 국회의장은 민생과 국민을 중심으로 권력분립 강화를 위한 개헌 논의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현행 헌법이 금지하는 대통령 연임 문제를 개헌 과정에서 사실상 열어둔 것은 이재명 정권의 권력 연장을 위한 속내
      2026-07-28
    • 김민석 총리 "선관위 개혁 위해 원포인트 개헌 검토해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이른바 '원포인트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민적 공론화를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2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열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 참석해 "할 수 있다면 여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 문제를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기 어렵다"며 "선관위를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 체제로 되돌아가기도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헌을 통해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2026-06-21
    •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대통령 발의라도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필요하다면,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2026-06-19
    • "선관위도 국민 앞에 책임져야"...정진욱 의원, 원포인트 개헌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하며 선관위의 책임성과 외부 통제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제한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신뢰를 잃은 선관위에 셀프 개혁을 맡길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헌법 개정을 통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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