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3차 슈퍼위크의 막이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5) 경기 지역 대의원과 권리당원 16만 4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ARS 투표를 시작으로, 내일(6)부터 서울 지역 14만 4천여 명과 3차 국민선거인단 30만 5천여 명의 투표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합니다.
경기 지역 투표 결과는 순회경선이 열리는 오는 9일 발표되고, 마지막 서울과 3차 선거인단, 전체 합산 투표 결과는 오는 10일 공개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