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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인 COP28의 남해안 남중권 공동 유치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춘희 세종시장이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 개최 지지 성명서에 서명하면서 전남도와 경남도를 포함해 공동 개최 지지 시·도가 모두 11곳으로 늘었습니다.
내년 열릴 예정인 총회 유치를 추진하는 남해안 남중권에는 여수와 순천, 광양 등 전남 6개 시군과 경남 6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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