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산업과 농업 혁신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현관 해남군수는 RE100 산단과 농업 정책을 중심으로 한 해남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명 군수는 RE100 산업단지 경쟁력에 대해 "해남군은 준비한 지가 벌써 6년"이라면서 "미리 준비해 놨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5년 동안에 조금이나마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은 우리 해남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특히 넓은 부지와 또 공업용수 그다음에 재생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어느 지자체보다도 가장 우선적"이라고 말하며 입지적 강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명 군수는 지역의 근간 산업인 농어업의 현실도 짚었습니다. 그는 "우리 농어촌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금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농민수당을 도입해서 우리 농업인들이 내가 농업을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민 수당을 도입해서,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미래 농업 전환 방향에 대해서는 "스마트 농업 AI 농업으로 전환을 해야 되는데 그 전환을 위해서 저희들이 지금 비전을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어촌 구조를 첨단 기술 기반으로 전환해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향입니다.
또,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첨단 산업과 농업을 함께 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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