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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조국, 아이고...아까워, 민주당 접수 대권 가려면 평택 사퇴가 맞아, 소탐대실 안 돼"[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민주당을 접수하고 대권으로 가려면 지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2년 후를 기약하는 게 맞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0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는 조국 대표와 개인적으로도 가깝고 존경하고. 제가 조국 대표를 민주당 내부에서 편들다가 징계까지 맞은 사람이에요"라며 평택을 재선거 후보 사퇴를 조언했습니다. "조국 대표 때문에 징계도 맞으셨나요?"라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죠. 제가 제 국회의원
      2026-05-21
    •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1%p↓ 66%...삼전 성과급 갈등 "노조 문제가 더 크다" 77%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이 21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낮은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2026-05-21
    • 이스라엘, 선박나포로 체포된 韓 국민 석방...靑 "환영"
      가자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의 선박 나포로 체포된 한국 국민들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가 석방 조치를 했다고 청와대가 21일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이스라엘이 나포 행위를 통해 우리 국민을 체포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다만 이스라엘 측이 우리 국민을 즉시 석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체포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고, 정부는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2026-05-21
    • 김대중 후보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 통합특별시 혜택 가장 먼저 받아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교육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초대 통합교육감은 서로 다른 교육 환경과 행정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대중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교육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김대중 후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2026-05-21
    • 블룸버그, '초과이익→초과세수' 정정보도...李대통령 "귀감 삼아야"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으로 해석해 보도했던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초과 이익'에서 '초과 이윤'으로 보도를 정정했습니다.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청와대의 항의 서한을 받고 이를 정정한 데 대해 "정론직필 하는 자존감 높은 언론의 모습이 얼마나 당당하고 보기 좋은가"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블룸버그통신은) 김 실장의 주장이 초과이윤 배당이 아니라 초과세수 배당이었음에도 잘못
      2026-05-21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여야 '13일 열전' 돌입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습니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0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합니다. 총 7,829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2
      2026-05-21
    •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대승적 결단 환영...경제 회복 동력 기대"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21일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합의 과정에서 물밑 중재에 힘쓴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정부가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2026-05-21
    • 李대통령 '메시지 정치' 통했다...삼성전자 잠정합의 도출 발판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극적으로 잠정 합의를 이뤄내기까지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권과 국가 경제라는 포기할 수 없는 두 가치를 동시에 고려한 메시지를 통해 타협 분위기를 만드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소년공 출신으로 노동자의 목소리에 힘을 더 실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파업이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실용주의적 접근을 하며 노사 모두에 강한 양보의 시그널을 보낸 점이 협상 동력 유지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2026-05-21
    • 종합특검, '반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6월 6일·13일 소환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음 달 초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첫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합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서울구치소에 수용 중인 윤 전 대통령에게 다음 달 6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도 소환 조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특검팀에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지난달 30일 출석을 요구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이 재판 일정을 이유로 거부해 조사가 이뤄지지는 못했습니다. 오는 23
      2026-05-20
    • 전남선관위 당내 경선서 금품 수수 7명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정당의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7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친척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권리당원 6명을 모집해 당비 6만 원을 대납하고 지난 3월에는 권리당원 등 9명에게 "02로 오는 전화를 잘 받아 달라"며 현금 75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A씨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9명 가운데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한 5명을 제외한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26-05-20
    • 영광군수 선거 조국혁신당-진보당 후보 단일화
      영광군수 선거에서 정원식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석하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를 합의했습니다. 정원식 후보는 오늘(20일) 상호 존중과 깊은 배려를 바탕으로 연대하기로 했다며 이석하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단일화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진보당 이석하 후보, 무소속 오기원, 김한균 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2026-05-20
    • "공약도 모르는 '무투표 80명'…선택권 뺏긴 유권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후보 80명이 투표 없이 당선됐고, 이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걸로 집계됐습니다. 일당 독점과 낡은 선거 제도가 맞물리면서 유권자의 선택권이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은 투표도 하기 전에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까지 포함하면 광주·전남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80명입니다. 4년 전보다 17명 늘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무투표 당
      2026-05-20
    • 전남광주 지선·보선 후보들 '표심 공략'
      6·3 지방선거와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내일(21일)부터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5·18 민주광장 공동 선언식에 참석하고,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는 광주·전남 종단 유세로 표심을 공략합니다. 강은미 정의당, 이종욱 진보당 후보도 목포와 광주에서 출정식을 열고 진보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김광만 무소속 후보는 전남 동부권 유세를 시작합니다. 광산을 보궐선거 여야 후보들도 수완지구 등지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치열
      2026-05-20
    • 이재명, 역사 왜곡 우려...'민주화운동 조롱 금지법' 제정 추진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은 고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모욕한 무신사의 광고에 대해서도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 희화화를 강력히 비판하고 민주화운동을 조롱하거나 폠훼하면 처벌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올린 '무신사의 양말 광고 이미지'입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말랐다'는 내용으로, 2017년 7월 업체 공식 계정에 게재됐습니다. 이 광고는 87년 6월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켜 당시에도 논란이 됐
      2026-05-20
    • '공공의료기관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법 등 국무회의 통과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사를 양성하고, 해당 의사들은 면허 취득 후 15년간 공공의료 분야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비롯한 법률공포안 30건, 대통령령안 18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학생에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 학업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등 국립 의전원 설립 근거를 담고 있습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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