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기획2]20조 예산 어떻게?..."첨단산업과 복지에 투자"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검증하는 연속 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는데, 후보들의 예산 활용 방안을 짚어봤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통합 지원금 20조 원을 첨단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예산의 80%인 16조 원을 인공지능과 반도체, 미래차 산업 육성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인재 양성과 복지·돌봄에 쓰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
      2026-05-23
    • 李대통령 "내고향여자축구단 축하...우린 다시 만나게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소식에 SNS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은 둥글고, 우리는 또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선수 여러분의 다음 도전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뜨거운 관심 속에 펼쳐진 수원FC 위민 선수들의 수중전 투혼 역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성숙한 응원 문화로 대회를 빛내주신
      2026-05-23
    • 장관호 후보 "고3까지 기본교육수당 지급…교육 복지 시대 열겠다"[와이드이슈]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교육수당 지급과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후보는 통합교육 시대 핵심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를 제시하며 돌봄과 학습을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지역 간, 학교 간 그리고 가정 환경에 따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고, 이 격차가 아이의 삶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2026-05-23
    • 한동훈 "하정우, 선거 왜 나왔나…의혹·현안에 묵묵부답"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경쟁 상대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하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나 자당에 불리한 정치 현안에 적극적인 설명을 하지 않는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한 후보는 23일 오후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권의) 공세에 묵묵부답인 하 후보가 왜 그러는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그러려면 (선거에) 왜 나온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생김새 때문도 아니고, 스펙 때문도 아니다"며 "정치인이 국민을 위해서 중요한 결
      2026-05-23
    • 장관호 후보 "카지노 도박·비리 교육행정 이젠 끝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상대 후보들의 각종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교육감도 정권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 통합교육감 선거의 의미와 자신의 교육 비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상대 후보들을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장 후보는 "비리로 재판 중인 광주교육감, 카지노 도박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전남 교육감에게 다시 특별시 교육을 맡길 수는 없다"라며 "새로운 특별시 교육은 깨끗하고 양심적인 아이
      2026-05-23
    • 이준우 "'멸콩'이 뭐가 문제?...스벅 이게 장관 대통령까지 나설 일인가, 뭔가 좀 이상해"[여의도 진검승부]
      △이준우 대변인: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려야 되는데요. 우리가 5·18 헌법전문 게재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번 개헌은 정말 정작 중요한 권력구조 개편을 빼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거는 뭔가 이제 국민들이 보기에, 우리 국민의힘이 보기에는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정략적으로 개헌 문제를 끌고 나왔다 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겁니다. 만약에 권력구조 개편이랑 같이 했다 그러면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걸 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쪼개서 한다는 것도 굉장히 국력 낭비라고 말씀을
      2026-05-23
    • 양부남 "국힘, '스벅 가자' 독려?...망발이 풍년, 내란 계속, 이 대통령 선거개입 트집"[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무슨 '책상에 탁'. 이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7년 전 무신사 광고 '책상을 탁' 그것까지 소환을 하면서 '아무리 돈이 마귀라 하지만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냐' 아주 강하게 질타를 했는데.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이게 5·18, 전두환, 쿠데타, 내란 뭐 이런 이미지들을 소환해서 국민의힘에 덮어 씌워서 이번 선거에 활용하려는 거 아니냐. 안 그러면 7년 전 것까지 이렇게 끄집어낼 필요가 있냐. 이렇게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2026-05-23
    • 박홍률 선대위,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 시·군통합 입장부터 밝혀라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선대위가 민주당이 발표한 목포무안영암신안 서남권 AI·RE100 산업경제공동체를 시·군 통합을 반대한 자치단체의 한계를 감추려는 꼼수라고 비난했습니다. 박홍률 후보 선대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광역화를 지역 소멸을 막는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도 무안, 영암, 신안군은 자치단체 통합을 반대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무안·영암·신안 후보들이 제시한 AI·RE100산업공동체는 광역행정으
      2026-05-23
    • 김재원 "'외박 주폭' 정원오, 인간됨됨이 오세훈에 안 돼...우리가 선거 승리, 장동혁 체제 계속"[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번 6·3지방선거,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지역이 혹시 어디일까요? ▲김재원 최고위원: 저는 서울시장 선거를 제일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21일 자 중앙일보 보니까 오세훈 후보가 한참 따라붙었다가 다시 또 여론조사 오차범위 바깥에서 정원오 후보가 앞서는 걸로 나왔는데. ▲김재원 최고위원: 근데 이제 그것은 언론사에서 의뢰한 여론조사 회사의 조사기법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어쨌든 이 여론조사는 사실 절대적인 수치보다도 추세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지금 이제 13일 정
      2026-05-23
    • "유시민 작가는 늘 계획이 있었네…차기 대권을 원조 친노 친문에서 품으려는 포석"[박영환의 시사1번지]
      재보궐 핫플 평택을이 5파전 속 민주당 김용남-혁신당 조국 후보간 2강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연대 가능성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출정식에서 김용남 후보는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집권여당"이라며 "우리의 힘을 보여달라" 강조한 반면, 조국 후보는 "이번엔 정당이 아니라 인물을 선택해 달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국은 조정래·문성근·유시민이 지지하는 후보"라며 "조정래 작가가 윤석열이나 국민의힘 좋을 일 할 분이냐"며 범여권 후보로서의 대표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시민 작가도 유튜
      2026-05-23
    • 노무현 서거 17주기…정청래·조국 추도식 참석 위해 봉하행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정치권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집결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다수 참석합니다. 한병도·안선하·이본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언주·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규환 공동선대위원장, 조승래 총괄본부장 등이 함께 봉하마을로 향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과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도 참석합니다. 혁신당에서는
      2026-05-23
    • 장동혁, 선거 첫 주말 충청행…'토론 누락' 대전MBC 항의 방문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주말인 23일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보령·서천을 찾아 집중 유세에 나섭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유세 일정으로 보령 중앙시장과 서천 장항전통시장 등 지역 일대를 돌며 유권자를 향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어 전북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해 유세를 이어갑니다. 장 위원장은 자당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의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TV 토론회를 방송했다며 공세를 한 대전MBC에 직접 항의차 방문합니다. 전날 장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대전MBC를 겨냥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자
      2026-05-23
    • 통합특별시 첫 금고...1금고 농협·2금고 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금고 운영 기관으로, 제1금고인 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이, 제2금고인 특별회계는 광주은행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이들 은행은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금고를 맡게 됩니다. 올해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의 합산 예산은 20조 8천억 원 규모로, 내년에는 정부의 추가 지원금이 더해져 약 2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5-22
    • 장관호 교육감 후보 "선관위 토론회 초청 배제 불공정"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장관호 후보가 선거방송토론회 초청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오늘(22일) 광주시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내린 초청 배제 결정에 대해 "평등권을 침해한 위법·불공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후보자가 적어 모든 후보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음에도 자격을 제한하는 건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기회균등 원칙을 훼손하는 퇴행적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2
    • [지방선거 현장]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에 조국당·무소속 '추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구례군입니다. 현직 군수를 꺾고 공천권을 따낸 민주당 후보에 맞서 조국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다자구도가 형성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제1호 국립공원 지리산과 청정 하천 섬진강을 품고 있는 도시 구례군.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췄지만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해결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장길선 민주당 후보는 구례군의회 의장과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낸 경험으로 현직 군수를 누르고
      2026-05-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