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숙영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권자분들을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일단은 좀 많이 계시는 시장이나 또 학교 등굣길, 그다음에 또 어르신들이 노시는 공원 같은 데. 또 학부모님들이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고요. 그래서 이제 현장의 소리를 좀 많이 듣고 싶어서 곳곳에 계시는 분들 직접 찾아가서 이제 인사드리고, 왜 제가 교육감에 나왔는지에 대해서 이제 설명 드리면서 강숙영 엄마 교육감을 꼭 좀 선택해 주시라고 이렇게 부탁 말씀드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정당 조직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선거와는 다르게, 그럴 수 없는 교육감 선거는 '깜깜이 선거'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들었어요. 조직이나 인지도가 낮은 신인 후보에게 특히 더 불리한 구조인데요. 공직선거에 처음 출마한 분으로서 유권자분들에게 어떤 후보로 다가가고 싶으십니까?
▲ 강숙영 후보: 저는 현장에서 38년간 우리 아이들하고 호흡을 계속해 왔던 사람이고요. 뭐 그냥 38년을 학교 현장에서만 있었다기보다도 교사를 시작해서 이제 교육연구사. 장학사 그리고 장학관, 교감, 교장, 직속기관장, 교육 행정가까지 거치면서 현장에 있는 경험을 또 많이 가지고 있고요. 또 거기에 비해서 이제 현장만 알아 가지고 또 안 되니까 우리 아이들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라든지, 이런 전체적인 교육학적인 부분에서 이렇게 공부를 많이 좀 했었습니다. 그런 이제 현장 경험성과 전문성을 가진 후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강조하고 있는 것은, 저희 학제를 6-3-3 학제에서 5-4-3 학제로 좀 바꿔보자라고 지금 계속 강조를 하고 있고. 그러므로 인해, 그 정책 하나로 인해서 여러 가지의 선순환 구조를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저는 그런 학제 개편을 열심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방금 말씀하신 공약 차근히 여쭤보도록 할게요. 앞서 지난 38년 동안 교육 현장 그리고 교육 행정을 두루 경험을 하셨는데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좀 의미 있게 좀 생각하시는 성과 같은 게 있을까요?
▲ 강숙영 후보: 그런 부분이 많죠. 저를 정말 지난 시간 동안 너무나 의미 있게 생각했던 순간은 마지막 제가 학교 장성에 있는 모 고등학교였는데요. 졸업식 날이었어요. 졸업식 날이었는데 졸업장을 받으러 올라온 학생들이 교장 선생님 저 한 번만 안아주시면 안 돼요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 순간 좀 당황했어요. 졸업식장이라서. 그런데 아이가 올라와서 이제 같이 안아주고, 또 사진 찍자고 그러는 애들도 있고. 사진 찍고 또 올라오면서 큰 절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런데 그 아이들이 올라오면서 한 80%의 아이들이 저도 좀 한번 안아주시면 안 돼요? 이렇게 요구했을 때 '아 교장으로서 또 교사로서 내가 우리 아이들한테 썩 나쁘지는 않았구나' 굉장히 감격스러운 졸업식이었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가 3년간 출판 기념회를 했어요. 근데 161명의 학생들이었는데, 이 161명의 학생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다 출판 기념회를 한 거죠. 그래서 그 독서를 통해서 같은 책을 가지고 읽고 비경쟁 토론을 하고 또 거기에서 의견을 달리해서 경쟁 토론도 밤 11시 반까지 하면서 3년간 아이들이 이 출판기념회를 한 것에 대해서 저는 그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작가로서 인정해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기관을 빌려서 문화예술회관을 빌려서 애들 출판기념회를 해줬는데 제가 우리 아이들한테 그랬죠. 너희들 중에 분명히 세계적인 작가가 나올 거 다 분명히 그리고 애들한테 물어봤죠. 11시 반 토론회를 끝나고 나오는 아이한테 "야 너희들 대단하더라 선생님이 듣고 있으니까 옆에서 너희들한테 많이 배웠어" 그랬더니 그 남학생이 하는 말이 "교장 선생님이 더 대단하시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교장 선생님이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뭐가 대단하니? 그랬더니 저희한테 그런 기회를 주셨잖아요. 그래서 너무 그때도 고마웠어요. 그래서 그랬는데 이제 그러고 나서 졸업식 때 내가 학부모님들한테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믿고 161명 전원이 출판기념회를 가졌다는 것은 전국에서도 그런 학교에 그런 학교 애가 드물죠. 그래서 학부모님들한테 정중하게 감사드리고 그랬는데 이제 얼마 안 있다가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는 쾌거를 올리면서 거기에서 학교 교육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가. 우리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그게 굉장히 큰 자산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던 그런 의미 있는 일이었고요.
또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제가 중학교 때 교감으로 있었던 학교가 있었는데 그 학교는 시골 학교예요. 그래서 이제 공모를 해가지고 교육부에서 오케스트라 사업을 따 왔거든요. 그때 6천만 원 정도 따 왔는데 그걸 가지고 이제 애들 오케스트라 창단을 해 가지고 연습을 시키는데 연습실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교실에 책상을 내보내고 복도로 내보냈다가 또 연습이 끝나면 다시 또 다 들여보냈다가 이걸 엄청나게 고생스럽게 한 거예요. 그래서 제가 군수님을 만나서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해야 되는데 예산은 따왔으니 도와달라 1대1 대응 투자로 도와달라 해가지고 교육청에서 예산을 좀 따오고, 또 군의 예산을 좀 받아가지고 연습실을 짓게 된 거죠. 그래서 애들을 연습을 시켰는데 군에서 행사가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가서 하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울고 있었는데 우리 아이가 그 가야금 했던 아이가 그걸 보고 집에 가서 우리 교감 선생님 오늘 울었다. 자기들 보고 전화하셨더라고 교장, 교감 선생님 오늘 우셨다면서요. 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감격의 순간들이 있어요. 어떻게 우리가 교사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먹여주느냐에 따라서 그 아이들은 그거를 받아먹고 너무나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 있는 가능성이 우리 아이들한테는 너무나 있다는 거를 그런 사례들을 통해서 배우면서 교사로서의 그 보람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던 그런 경우죠.
△ 신민지 앵커: 특별하신 기억이 더욱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이제 선거 이야기 다시 좀 해볼게요. 초대 통합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하면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교육 철학 무엇입니까?
▲ 강숙영 후보: 우리 전남 같은 경우는 너무나 시골이 낙후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도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어야 되겠다. 그래서 기본이 바로 선교육, 그리고 일단 저는 인간을 세우는 교육을 좀 시키고 싶거든요. 그래서 인성이 바른 교육,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교육.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갔을 때 또 대학에 진학했을 때 어떤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세상을 살 수 있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그런 아이를 좀 키워보고 싶어서 기본이 선 교육 그리고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공약 질문도 좀 드려볼게요. 주요 공약 가운데 5일 책임 돌봄 학교가 눈에 띕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행해 나가실 계획일까요?
▲ 강숙영 후보: 저희가 보면 아이들이 지금 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젊은 우리 선생님들 보면 결혼을 안 하려고 그래요. 그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저희 시스템 같은 경우는 학교 가서 잠을 자고 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또 수능을 보고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골라서 가는 시스템이다 보니까 취업이 일단 늦어지고 사회 진출이 늦어지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결혼을 엄두를 못 내는 거죠. 결혼을 안 하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점점 이제 저출산의 악순환이 되는 건데, 저는 이거를 제일 먼저 학부모님들의 짐을 좀 덜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공교육에서. 그래서 저는 요람에서 성년이 될 때까지 교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맥락 속에서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돌봄 전담 기관을 구축하고 싶어요. 그래서 선생님들은 학생들 지도에만 올인해 주시고 또 전담 기관이 전담 인력을 확충을 해서 우리 아이들 돌봄을 맡아주는, 그래야 학부모님도 자기 생활을 가지고 그 사회생활을 조금 더 걱정 없이 하실 수 있고 또 여기 우리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그냥 돌보는 게 아니라 그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주는 거죠. 그래서 선순환이 될 수 있는 그런 돌봄 체제 이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싶은 그런 생각을 강력하게 갖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교사와 학부모의 부담이 어느 정도씩 줄어들 수가 있을까요?
▲ 강숙영 후보: 교사는 학생들 지도에 또 수업에 전념할 수 있고 학부모님들은 학부모님들대로 본인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고 학생들은 안전한 돌봄 밑에서 자기 맞춤형 교육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거죠.
△ 신민지 앵커: 그렇군요. 이번에는 그럼 늘봄 학교에 대해서 한번 여쭤볼게요. 이 교육 현장에 늘봄 학교가 도입된 이후로 업무가 좀 부담스럽고 좀 전담 인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좀 이어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후보님은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저는 현장의 목소리 선생님들의 목소리하고 학부모의 목소리가 좀 다른 것 같아요. 제가 학부모님들을많이 만나고 다니시지 않습니까? 현장에서 그러면 늘봄이 뭔지 돌봄이 뭔지 정말 헷갈린다. 방과 후 학교하고 돌봄학교 할 때는 뭔가 애들이 배워가지고 온 것 같은데 늘봄 학교가 생기면서 그냥 애들이 뭐 그냥 자율 학습하다 왔다 뭐 숙제하다 왔다 뭐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학부모님들의 의견들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 우리 선생님들이 느끼는 거 하고 학부모님들이 느끼는 거하고는 약간의 간극이 있구나. 제가 만약에 교육감이 돼서 교육청으로 들어간다면 이 부분을 좀 촘촘히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늘봄, 돌봄 선생님들에 대한 업무 경감도 당연히 줄여줘야 되겠죠. 너무나 과부하가 걸리면 안 되니까. 그러면 어떤 부분을 돌봄 선생님들하고 늘봄 선생님들하고의 역할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수정 보완해야 될 것인지. 그리고 학부모님들 요구대로 그냥 맡기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를 그냥 맡겨놓고 놔두는 게 아니라 거기에 질 높은 교육이 있어야만 거기에다 맡기고 학원을 안 보내는 거죠. 또 학원은 학원대로 다 보내신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는 것에 대해서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학원을 따로 보내신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좀 촘촘히 저희가 보고 거기에서 어떤 부분을 우리가 개선하고 보완해야 될 것인지는 제가 교육청에 들어가면 그건 자세하게 좀 살펴보고 거기에 따른 대책을 다시 세울까 생각합니다.
△ 신민지 앵커: 잘 들었습니다. 또 후보님이 아까 앞서 말씀을 하셨는데요. 현재 초중고 6-3-3학제를 5-4-3 학제로 개편하는 것을 구상하고 계신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교육부 장관이 아닌 통합 교육감 단계에서 추진이 가능한 정책 맞나요?
▲ 강숙영 후보: 네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때가 정말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6-3-3 체제는 50년대부터 도입된 체제여서 지금 거의 80년이 된 체제거든요. 우리 아이들은 이미 정신적인 신체적인 성장이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면 중학생이 돼 있어요. 그런데 학제는 과거 70년이 넘은, 한 80년 가까운 체제로 계속 이어져 오기 때문에 이게 맞지가 않은 거죠. 현실하고 저는 그래서 이거를 과감하게 개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어떻게 개혁을 할 거냐 많은 사람들이 '교육감 수준에서 이걸 가능하냐 국가적인 사업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특별법에 이걸 넣어서 그 여기 교육 특구로 선정이 되게끔 하는 거죠. 교육특구로 선정이 되면 이것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그래서 이제 6-3-3 체제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을 5학년으로 맞추고 중학교 3학년을 4학년으로 늘리는 거죠.
그래서 그냥 늘리는 게 아니고 중학교 4년을 늘리면서 2년은 공동으로 같이 배우는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을 하고요. 중학교 후반기 3학년, 4학년, 고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모두 5년이잖아요. 5년 동안을 아이들 적성과 희망에 따라서 진로 적성이요. 적성과 희망에 따라서 자기가 원하는 계열을 선택해서 진학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예를 들어서 뭐 공부를 계속적으로 하고 싶다 그러면 거기에 맞는 인문사회 계열을 가면 되고 나는 뭐 예체능 계열로 가고 싶다 그러면 예체능 계열로 가고 싶어 가도 되는 거고 뭐 과학기술 계열로 가고 싶다 그러면 그렇게 가게 되는 거죠. 이때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지금과 같은 시스템에는 흥미가 없어요. 애들이 학교에 오면 자거든요. 그런데 자기의 진로의 희망이나 자기 진로 적성에 따라서 진학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잠을 자고 하는 확률은 줄어들겠죠. 게다가 중요한 것은 그거를 공교육에서 맡아줌으로 인해서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5년 동안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게 되면 대학을 진학을 하든지 사회로 진출을 하든지 할 때는 이미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졸업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좀 앞당겨 줌으로 인해서 어떤 결혼이라든지 출산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선순환을 이루게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요. 이 6-3-3 체제를 5-4-3으로 바꾸는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그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힘들겠죠. 그러나 우리가 교육 특구로서 선정이 돼 가지고 이건 모범적으로 모범적인 사례가 된다면 아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실용의 정치를 강조하고 계시기 때문에 교육도 마찬가지 실용의 교육 아이들이 교육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으로 해서 아이들의 사회에 진출했을 때는 바로 어떤 자기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그런 선순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좋은 교육 우수 사례가 될 수 있다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 신민지 앵커: 네 교육 현장과 행정에 대한 후보님의 구상을 잘 들었습니다. 저희가 더 여쭤보고 싶지만 이제 시간이 다 되었는데요. 마지막으로 지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해 주십시오.
▲ 강숙영 후보: 네 이제 이번 선거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되는 역사적인 대전환의 선거인 것 같습니다. 저 38년의 교육 현장의 외길 인생 저희 전남 학생들을 위해 열정과 모든 걸 다 쏟아내겠습니다. 어디에 살든지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교육의 시스템을 저 강숙영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주도적인 미래를 위해서 엄마 교육감 저 강숙영 꼭 선택해 주십시오.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숙영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교육감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후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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