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동서화합을 위한 영호남 합동 신년 하례식이 오늘(18일) 열렸습니다.
동서미래포럼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지역 구도를 타파하고 우리 사회 변화를 주도할 통합형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힘을 합치자고 결의했습니다.
행사에는 박주선 20대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장과 광주·대구 시민단체, 전국호남향우회,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등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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