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 이어간다

    작성 : 2026-07-10 09:37:42
    민선 9기 53개 전 부서 직접 방문... 업무 점검과·직원 소통 병행
    ▲ 신안군청 전경 [신안군]

    김태성 신안군수가 13일부터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이어갑니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조치로, 신임 군수가 부서별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업무보고와 소통을 유기적으로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부서별 보고가 끝난 뒤에는 군수와 전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 김태성 신안군수 

    김태성 신안군수는 실무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군수와 직원의 경계를 낮추며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8일 첫 문을 연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매주 수요일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이번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병행해 군민과 공직사회 모두 촘촘히 아우르는 '열린 소통 행정'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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