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윤기 사건' 수사 지휘라인 조사

    작성 : 2026-07-12 21:13:55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경찰이 수사 지휘라인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에 이어 당시 형사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11일)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를 압수수색했고, 27명 규모였던 특별수사팀을 41명으로 확대하고 특별수사단으로 격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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