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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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재정 악화...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차질' 우려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신안군이 재정 압박에 직면하면서 주요 공약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전남지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재정자립도와 정부의 지속적인 보통교부세 감액 기조가 맞물리면서 신규 정책 추진에 필요한 가용재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의 재정자립도는 6.81%로 전남 17개 군 단위 자치단체 평균인 9.39%를 크게 밑도는 수준입니다. 신안군 인수인계지원T/F단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하반기 세입·세출을 분석한 결과 국도비 군비부담분 등 반드시
      2026-06-25
    • "알 많이 낳거라~" 신안군, 어미낙지 교접방류 사업 추진
      신안군이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8년째 추진하고 있습니다. 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자연산란을 통한 자원 증강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2026-06-24
    • 신안군, '제12회 섬 병어 축제' 12~13일 개최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립니다. 섬 병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제철 병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병어회와 병어찜에 이어 올해는 병어 초무침 시식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병어회 무료 시식회와 다양한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행사장 인근 송도위판장에서는 병어를 비롯해 갑오징어, 광어 등 신선한 제철 활어회를 직접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
      2026-06-11
    •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 보러 오세요
      신안군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버들마편초 정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합니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은 2022년부터 반월도 39,000㎡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군락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2026-06-07
    •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신안을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모델로"
      "대한민국 대표 기본사회 모델을 신안에서 시작합니다."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신안군수 후보가 기본소득과 의료·교육·육아·주거를 아우르는 '기본사회 5대 목표'를 발표하고, 신안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본사회 선도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박 후보가 제시한 기본사회 5대 목표는 △기본소득 △기본의료 △기본교육 △기본육아 △기본주거로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군민의 삶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기본소득은 군민 1인당 매월 50만 원 지급을 목표로 단계
      2026-05-18
    • 신안군,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최종 선정
      신안군이 해양수산부 '2026년 전남권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신안군은 80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 선정에 이어, 추가로 150억 원 규모의 마른김 가공공장 건립사업까지 확보하며 총 230억 원 규모의 대형 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FPC는 신안군 압해읍 일원에 들어서며, 마른김 가공공장과 냉동 보관시설 등을 갖춘 산지 유통 거점으로 구축됩니다. 전남권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사업에는 최근 2년간 409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USDA-NOP, SQF 등 국
      2026-05-15
    • '2026 섬 튤립축제' 4월 10일부터 신안 임자도서 개최
      '2026 섬 튤립축제'가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 인근 '1004섬 튤립·홍매화정원'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장 12km 백사장과 해송 숲으로 유명한 임자도는 매년 봄, 100만 송이 규모의 튤립축제로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11.7ha 규모의 정원에 30여 종, 총 100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튤립축제는 최근 성황리에 끝난 '섬 홍매화 축제'의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기
      2026-03-30
    • 전국 새우란 애호가 4월 천사섬 신안으로 모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새우난초 전시·경연 행사인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안군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분재정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신안새우난초'를 포함한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자생란 문화의 대중화와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250여 점의 작품과 전시용 300여 점이 함께 공개되며, 개막식·시상식, 새우난초 전시·판매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2026-03-29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청년 정착, 주거·소득·판로까지 종합 지원 필요해"[와이드이슈]
      전남의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청년 유입을 넘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우량 전 신안군수는 청년 정책의 핵심이 단편적 지원이 아닌 전방위적 지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청년들이 제일 원하고 있었던 부분은"이라며 운을 떼고 "청년들이 여기(신안에) 돌아올 때 자본이 많지 않다"라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짚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도 떨어지고, 어떻게 판매를 할까 하는 그런
      2026-03-18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신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성장·기본소득 확대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공천 일정과 후보 선정을 서두르고 있고, 주요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과 신안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우량 전 군수 : 안녕하세요. 박우량 전 신안 군수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뉴스와이드에 출
      2026-03-17
    • 신안군,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신안군이 도서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교체 재원 마련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신안 제3호) 모금을 추진합니다. 현재 신안군에서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은 내구연한이 경과했거나 임박한 상태로, 차량 노후화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노후 차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환경 저해 요소를 해소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차량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원 마련 방안으로 고향
      2026-02-10
    • "내년에도 살아있다면 또 나누고 싶어요" 88세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88세 할머니의 사연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안군 자은면 두모마을에 거주하는 김금단 할머니는 면사무소를 찾아 31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긴 것입니다. 기탁 이후 할머니 댁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 여건 속에서도 병환 중인 할아버지를 정성껏 돌보며 생활하는 모습과 평소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걱정해 온 할머니의 따듯한 마음에 깊
      2026-01-29
    • 신안군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 추진
      신안군이 낙도 지역에서 운행 중인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전환하기 위해 '친환경 1004버스 구입'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본격 추진합니다. 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낙도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1004 버스가 장기간 운행에 따른 차량 노후화로 탑승객 안전 문제와 배출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승합)차량 도입을
      2026-01-19
    • 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 시작...월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신안군이 23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0월 31일 기준 신안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예정 대상자는 3만 9,816명입니다. 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최소 3개월 실거주 확인 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됩니다. 2월 중순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2월 말부터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기본소득은 월 20만 원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안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리 신청이 제한돼 본인
      2026-01-09
    • 신안군 '디지털신안문화대전' 공식 개통…지역 역사·문화 집대성
      신안군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협력해 신안군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디지털신안문화대전'(https://shinan.grandculture.net/) 누리집을 2일 공식 개통했습니다. 2023년 5월 착수한 이 사업은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로 구성됐습니다.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 중심으로 1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집필·검토에 참여했으
      2026-01-02
    • 신안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 직접 운영
      전남 신안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보조항로를 직접 운영합니다. 신안군은 최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공모한 '제6기 신안권역 국가보조항로 운영 사업자 선정 용역'에서 최종평가 1순위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안권역 4개 국가보조항로를 운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국가보조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의 참여가 어려운 항로로, 국가가 운영 선사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9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자체가 직접 운영 주체로 선정된 것은 신안군이 처음
      2025-12-24
    • 신안군 위기 주민 즉시 지원 '그냥드림' 시범사업 추진
      전남 신안군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즉시 생필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의 식생활 안정을 신속히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선지원·후연계'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식료품을 우선 지원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공공 및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갑니다. 특히 신안군은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여
      2025-12-24
    • 김정대 신안 협동조합 연합회장 "이장들이 앞장서 민원 해결...주민 신뢰가 핵심"[와이드이슈]
      김정대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협동조합 연합회장은 "초기에는 이장님들까지 반대 운동에 나설 정도로 주민들의 불신이 깊었다"고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습니다. 김정대 회장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군수가 군민을 먹여 살리려는 진심을 보고, 내 재산이 손해 보더라도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마을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장들을 이사진으로 구성해 직접 주민들을 설득하게 한 것이 민원 해결의 결정적 한 수였다"고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초기 60%에 머물렀던 주민 참여율이 실제 지역 화폐로 배당금이
      2025-12-23
    • 대통령이 주목한 신안군…'햇빛연금'이 만든 인구 늘어나는 섬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신안군의 '햇빛연금' 모델을 직접 언급하며 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의 전국 확산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신안군 사례를 거론하며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나누는 구조가 지역 소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안군은 태양광 발전 수익의 약 30%를 주민 몫으로 보장하는 제도를 통해 에너지 개발과 주민 수용성을 동시에 확보해 왔습니다. 이른바 '햇빛연금'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주민에게 220억 원이 지급되며 실질적인 소득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통령은 햇빛연금 이후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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